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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나타났다는데 공안이라는년이 카레우동이랑 악마중에 고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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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덴지 혼자 보내놓고 카레우동 한그릇 때린다음 핫도그에 케찹까지 발라서 입에 묻히면서 처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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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출근에 씻기전이니 늦어도 7시에는 밥을 먹어야하는데 혼자 이정도 차려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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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사 악마라는 년이 대용량 맘마통 된?장통 유지를 위해 야무지게 챙겨먹는 모습이 ㄹㅇ 귀여움

마머니 오늘도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