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 역사상 인류가 이렇게 잘 먹고 잘 사는 시기가 없을 정도로 굶주림은 먼나라 얘기가 되어버림
죽음 = 지금 당장 죽음의 공포 느끼고 있는 사람 있음? 당장 죽을 병이나 사고를 당한 게 아니면 일상에서 너무 막연한 공포임. 절대적이지만 그만큼 눈 돌리기 쉬움.
어둠 = 매일마다 직접적으로 체감 가능. 짧고 강렬함.
체인소 = 너희들 매일마다 덜덜 떨면서 체인소 버스 체인소 지하철 타고 다니지? 그리고 매일마다 체인소로 한국에서만 5천명이 죽고 다치는걸 알고 있니?
그렇게 공포스러운 체인소가 악마들 썰고 다니는건 당연한 일임
체인소 버스가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