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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소년만화물에서
제 3의 선택지는 닥쳐온 위기를 모면하는
주인공의 기발한 돌파구로 묘사되는 부분이 많거든.
나쌤의 풍둔 아가리술 같은 게 대표적.
근데 저 분석글대로면
소년만화...? 어쨋튼 체인소맨은 소년만화물에서 기본이 되는
덴지가 상황/위기를 모면하는 제 3의 선택지가
도리어 재앙, 위기를 불러오게 된다는 추측글이 꽤 흥미로운 듯.
이게 타츠키 다운 생각 같기도 해서 뭔가 더 신빙성이 있기도 하고
요루를 죽이면 전쟁이 영원한 지옥을 피할수있지만 아사가 죽고 시이를 죽이면 노스트라다무스의 대예언이 실행되서 인류가 모두 죽는 지옥도고 결국 차악 vs 차악의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포기해야하는 선택지에서 또다시 제3의 선택지를 골랐다는거 그 대가로 시이의 죽음으로 대예언이 실행되고 아사도 구하지못하는 최악의 결과를 초래하는 실수를 또 저질렀다는거네 - dc App
차악(타협)을 선택하지 않고 모두가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제 3의 선택지를 고른건 결국 모두에게 최악으로 뻗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