념글에 이장면은 그냥 덴지가 체인소맨이 되고싶어하는걸 응원한다 라고 했는데 난 좀 다르게 보는게
이 장면 이전의 상황이 짭인소맨때문에 공안이 체인소맨으로 변신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나유타가 죽는다 이걸 수십번을 말함
그래서 덴지도 짭인소맨으로 오해받고 나유타 업고 집으로 런치면서 나유타와 함께하는 지금의 평범한 삶이 좋다 (=체인소맨으로 변신하지 않겠다)라고 속으로 각인했는데 갑자기 포치타가 튀어나와서 저말을 한거임
작중 상황으로보면 단순히 포치타가 덴지를 응원한다기보단 공안이 선택지를 줬던
나유타를 선택하고 평범한 삶을 누리는것 vs 체인소맨이 되고 나유타를 포기하는것
이 두 선택지에서 후자를 부추긴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이 부추김으로 인해 체인소맨으로 변신해버리고
나유타도 체인소맨 자신이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어째서 웃고있는거야?” 라고 하는거보면 결국 타인이 아닌 자신의 행복을 위해 나유타를 버렸다는 뜻으로도 보이고
그리고 포치타의 얼굴에도 그림자가 낀거보면 의도적 연출이라 보임
그래서 포치타도 2부부터 좀 심상치않게 보인다는 개인적인 생각
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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