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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지와 포치타의 계약 조건은
덴지의 꿈을 포치타에게 보여주는것이였음
처음 덴지의 꿈은 식빵에 잼 발라먹고 여자랑 데이트 하는것
누군가에게는 평범하지만 덴지에게는 꿈만 같은 거였지
그러다가 덴지의 꿈의 기준은 점점 올라갔음
여자도 10명 사귀고 싶고 유명해지고 싶고 영웅이 되고싶고
결국 현재 나유타랑 개 고양이들과의 평범한 삶 마저 버릴정도로
그랬던 덴지가 평범한 생활을 보내고 싶다고 함
계속 더 높아지던 덴지의 꿈의 기준이 평범한 삶을 보내는 것이 됨
그리고 그런 평범한 삶을 보내는 세계에 아사를 초대함
아사와 함께 앞으로 평범한 삶을 보내고 싶다는거지
덴지는 지금까지 행동할때 늘 무언가에 휘둘리기만 했음
어릴땐 야쿠자에게, 계약후엔 마키마에게, 2부에서는 체인소맨을 통한 유명세에 휘둘렸지
그렇게 휘둘리기만 했던 덴지곁에 남은건 결국 아무것도 없음
결국 자기 스스로의 선택으로 실행한게 없으니
그랬던 덴지가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휘둘린게 아닌
누군가에게 함께하자고 손을 내밀었음
항상 어린모습으로 남들을 올려보기만 하던 덴지가
교복을 입고 성숙한 모습으로 남을 내려보며 손을 내밀었음
- dc official App
나도그리고연출도좋았슴
첨볼땐 잘 못느꼇는데 갤추측글 분석글보니까 좀 눈에 보이더라 성장이
잘못된 선택이라는 말도 있지만 그거랑 별개로 감동이 있긴하더라
기준이 올라가버린 꿈을 평범한 생활이라고 생각하게 된거라면..?
떡밥회수 기가막히게 한것도 있음
저번화에는 아사가 성장하고 이번화는 덴지가 성장하네
나도 그냥 심플하게 이렇게 보는 쪽이라 덴지의 흑화떡밥이 좀 과한 분석 같음
스스로 처음 손내민건 레제입니다
ㄹㅇ ㅅㅂ ㅠㅠ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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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제한테 손내민거 맞음 그래서 마키마가 썰었음 변수발생이라서 - dc App
@Re:Ze 뭐..레제땜에 긁힌거임?..
@Re:Ze 작성자가 그래서 답변 달았잖아 ㅋㅋ 레제한테도 내민거 맞다고. 근데 거기서 다시 저거 물으면서 말하는건 이악물고 본문 고쳐주세요!!!! 하는거아님...? 그냥 저렇게 대답해줬으면 까먹어서 못적었구나하고 넘어가는게 보통아님..?
@Re:Ze 진짜 병신인가 댓글 달아준게 글 작성자인데 뭔 소리하는거임?? 작성자가 레제가 처음으로 내밀어준거 맞다했잖아 지가 제대로 댓글 작성자 일치한지 안봐놓고 그러길래 말해줬더니 풀발을 해버리네 니가 레제만 좋아하든 톱 다 좋아하든 그게 뭔 상관임
@Re:Ze ㅋㅋㅋ 아니 해야하든 말든 니가 체크 안한 부분에 대해서 그래서 답변해줫잖아라 말해준건데 어쩌라고? 식으로 나오면 할말이없네 손내민것도 맞는데 마키마땜에 흐지부지된거뿐이지 첫번째는 맞다가 자연스레 연결되는거아니냐? 그냥 니가 한 행동에 대해서만 말해줬는데 우기는거면 뭐 서로 생각이 다른거겠지 갈길가라 그래..
드립인줄 알았는데 진지하게 두 경우가 같다고 생각하나보네 ㄷㄷ
이건 성장을 보여주는 장치는 맞는거같음 결과는 모르더라도
덴지가 최초로 스스로 생각해서 내렸던 결정이 레제편에서 레제를 선택하고 도망가자고 권유한거였음. 마키마 때문에 무산됬지만
레제에게 손내민건 지금 상황과 좀 다른거 아닌가? 그때는 그냥 둘이 같이 도망가자, 이고 이번엔 둘이 함께하자 라는 의미잖아. 전자는 말그대로 도망에 방점이 찍혀있다면 후자는 어려움이 있어도 현실이 시궁창이도 해쳐나가며 함께하자 라는 의미가 더 강하다고 보는데
이게 맞음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