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가 에바타고 사도랑 싸우다가 지 동급생 친구 실수로 죽이고


멘탈 터져서 더 이상 지구 못지키겠다고 런친 적 있음


그 와중에 친한 형뻘인 동료 남캐가 조언해주고


급각성해서 다시 에바에 타고 사도랑 싸움


여기까지 들으면 이게 왜 안좋은 징조임?전형적인


소년만화 주인공들 성장하는 스토리 아님?이라고 할수있는데


직접 보면 주인공 신지가 


굉장히 불안정하고 뭔가 쎄한 느낌을 보여줌


사도랑 싸울때의 모습을 보면 성장한 든든한 모습보단 


어딘가 흥분되어있고 격양된 느낌을 준다 


실제로 정상적인 소년만화 성장스토리랑은 다르게 


그 때 싸움이 안좋은 트리거가 되어서 후반에 큰 영향을 끼침...


물론 결말은 타츠키만 알기때문에 걍 만알못의 뇌피셜예측이지만


2부분위기가 갈수록 세카이계 느낌으로 가는걸보면 의미심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