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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소맨에서 등장하는 딜레마는 사실 상황에서 유래하기 보다는 악당인 악마의 강요로 발생함
영원의 악마: 덴지가 희생하기 vs 영원의 세계에 갇혀 고사하기
노화의 악마: 민간인을 포함해서 희생하기 vs 영원의 세계에 갇히기
념글에 나온 청년 vs 노인 5
시이 vs 요루
근데 사실 이런 불합리한 선택지를 왜 골라야하는거임? 그냥 선택하는 상황 자체를 파괴하면 안됨? <- 이게 체인소맨이었음. 도와달라는 악마와 괴롭히는 악마 둘의 딜레마에 빠지기보다는 둘 다 해치우는 히어로
사실 덴지한테는 "너의 딜레마는 신경쓰지 않는다"가 정답이었음. 영원 노화 둘다 해치웠고 청년vs노인도 사실 선택한건 고양이가 아니지. 딜레마를 건 악마를 해치우고 고양이라고 악마를 조롱한거지.
덴지가 말한 신세계는 시이냐 요루냐의 선택지 너머의 새로운 가능성을 의미할거임. 아사는 이야기에서 탈락할 수 있지만 덴지는 나아갈거야
3부인거지
- dc official App
뭔가 점점 그새기의 철학이 보여지기 시작한다... 점점 재밌어질거같아
작가는 딜레마조차 부수는 자유의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거 같음 - dc App
정통파 히어로마냥 '둘다 구한다' 해버리는 제3의 선택지 일수도 있긴함
ㅇㅇ 중요한건 선택의 환상에 휘말리지 않는거 - dc App
나도 이렇게 생각함. 노화의 악마도 양자택일 안하고 해치울 수 있었는데, 굳이 남들이 정해준 오답뿐인 선지에서 양자택일 안했다고 상황이 더 좆됐다고 볼 순 없지
3부.....진짜 갈까?;;
테러리스트와의 협상은 없다는거지 오히려 선택지를 고르는 것 자체가 오답이라고 생각함
마키마의 문답 네 또는 멍으로만 대답하라고 했는데 그냥 둘중에 하나 해서 새드엔딩이 됐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