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가 총의 마인이 된걸 처음 순간 알고는 있는데...


지난 암살편에서 알고 싶지 않는 진실이 있다는 걸 알게되서


아키라는 사실을 부정할려고 하고 있는게 너무 슬프더라


이번화에서 가장 애처로웠던게 집 밖으로 나간 파워가 덴지한테


냄세는 아키가 맞다고 하는데 덴지는 이 와중에서도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파워가 평소에서도 거짓말을 자주하는 캐릭터니까


이번에도 부디 평소대로 거짓말이였으면 하고 애원하고 있는거 같네





아키도 희미하게 남아있는 자아 속에서 눈싸움 하고 있는게 사실은


가족 과도 같은 덴지를 죽일려고 들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행복해보이는것도 뭔가 처참하더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