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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만났을때처럼 활발하게가 아닌

내가 지금 덴지한테 다가가도 되는건가 이러면서 망설이면서 다가갔는데 

덴지가 매몰차게 이 개간년 여기가 어디라고 쳐와 내가 니땜에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 말하는거 듣고

어버버 그러다가 우는 레제 모습을 덴지도 울면서 안아주는게
미식꼴포임


근데 그래서 언제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