았다가 엄마가 갑자기 말아먹음.
토요일 아침에 나갔다올게하고 하니 또 영화 보러감? 너무 과하지 않니? 라며 2~3번 태클 검.
아니 평소에는 일, 집만 다니고 친구, 여자 안 만난다고 걱정하더니, 이번엔 친구랑 챈소 영화 볼겸 + 특전 받을 겸
심지어, 친구랑 헤어지고, 엄마의 엄마, 즉 외조모님까지 모시러 나갔다 오고, 물건도 전달하려고 하는데 왜 태클이냐고
영화 덕질로 이렇게 여러 번 나가는 것은 인생 이번이 처음임. 서코도 인생사 3번 밖에 안 갔고
엄마가 아는, 내가 챈소 보러 간 횟수가 4회 + 이번주 1회 (실제론 총 6회 + 이번주 1회)
동생 주술회전 0 미쳐있을 때는 뭐라 안했으면서
나에겐 왜 그러는데?
다음주 수포 나온다고 또 나가면 차키 숨길까봐 개빡침.
그게 엄마다
내로남불이 너무 심함. 자기는 아침기도회 간다고 주중 3일 왕복 14 km, 총 42km 차 몰고 다니는데 내는 이번에 인생영화 하나 찾고 그 굿즈도 받을 겸,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아버지 출근차 얻어타서 갔다오는 건데
@덴지만보는레바제(211.250) 그니까 ㅋㅋ 엄마들 원래 지 ㅈ대로임 ㅋㅋ
운동갔다올게 이러면 아무말도 안함. 이러고 극장가면 됨 - dc App
저녁마다 운동 가는 루틴 때문에 그건 안 통함. 암튼 개빡침.
카페포가... 또....?
ㄴㄴ 카페포는 기존 여분의 셔포랑 교환으로 얻을 예정. 그냥 가족행사로 못 얻어 내심 아쉬웠던 거 좋은 분이 셔포랑 교환해준다 했음 근데, 또 화가 나네? 가족행사도 별로 안 가고 싶은 거 끌려가서, 돌아오는 양양고속도로 내리 내가 운전했는데
@덴지만보는레바제(211.250) ㅇㅎ 교환은 어떻게 만나서 하기로 한거임??
@ㅇㅇ(183.104) 그냥 외조모님 댁 인근 당근에 떠서 이야기 나누고 합의완. 근데, 그런 토요일정에 태클 걸어 화났지. 지금은 어머니 사과하심. 진정하려고
@덴지만보는레바제(211.250) ㅇㅎ 당근에서 했구나 그랭~ 너도 화 추스리고 좋은 밤 되길 바랄게~ 그러한 갈등도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일수도 있으니
@ㅇㅇ(183.104) .. 좋은 분 만나 좀 더 빨리 추스려지는 듯 하네요.. 이야기 침착하게 들어주어 감사합니다. 좀 운동하며 더 다스려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