았다가 엄마가 갑자기 말아먹음. 


토요일 아침에 나갔다올게하고 하니 또 영화 보러감? 너무 과하지 않니? 라며 2~3번 태클 검. 


아니 평소에는 일, 집만 다니고 친구, 여자 안 만난다고 걱정하더니, 이번엔 친구랑 챈소 영화 볼겸 + 특전 받을 겸


심지어, 친구랑 헤어지고, 엄마의 엄마, 즉 외조모님까지 모시러 나갔다 오고, 물건도 전달하려고 하는데 왜 태클이냐고



영화 덕질로 이렇게 여러 번 나가는 것은 인생 이번이 처음임. 서코도 인생사 3번 밖에 안 갔고



엄마가 아는, 내가 챈소 보러 간 횟수가 4회 + 이번주 1회 (실제론 총 6회 + 이번주 1회) 

동생 주술회전 0 미쳐있을 때는 뭐라 안했으면서

나에겐 왜 그러는데? 


다음주 수포 나온다고 또 나가면 차키 숨길까봐 개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