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때까지 본 애니로는 체인소맨이랑 귀멸의칼날 밖에 없었음 체인소맨 1기를 첫 애니로 봤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재밌었거든 애니의 분위기나 캐릭터들이 너무 좋은거야(디시하고나서 1기가 욕먹는걸 처음 앎) 그래서 체인소맨 극장판이 나온다 해서 학교 병결내고 예고편도 거의 안보고 혼자 9월24일 첫시간에 보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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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주더라고 ㅋㅋ 신기했음 다보고 나왔는데 한동안 멍때린듯.. 레제가 그렇게 꼬셨는데 악마인줄도 몰랐고 마지막장면 연출때문에 어안이 벙벙한상태로 집갔는데 밤에 갑자기 후유증이 겁나와서 계속 레제생각만 남 결국 다음날에 친구들이랑 다시 보러갔는데 1회차때 안보였던 것들이 보이면서 바로 빠져버림.. 막 릴스나 디시 이런데에서 해석 찾아보고 원작도 최신화까지 다봤음..(파워때문에 더 큰 후유증이 온 듯) 그뒤로 생각날때마다 영화 다시 보러가고 디시도 체인소맨갤 계속봤음 ㅋㅋ 근데 특전 포스터 같은거를 주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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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내가 이런걸 받으러 갈지는 몰랐음 이번에 불꽃포도 받을예정 ㅋㅋ 그냥 일기장처럼 썼는데 레제편이 마키마가 말한 영화 10편중 1편 이런 느낌이었음 영화 많이 봤는데 아직까지도 후유증이 좀 있어서 주저리 글좀써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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