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지가 총악마보고 자꾸 아키생각나서 망설이다 개처발리는데
마키마가 갑툭튀로 슥 나타나서 "덴지군, 아무것도 생각말고 싸우라고했잖아?"
"쓸모없는 개구나" 하면서 마키마가 개정색 빨고
"명령입니다. 총악마를 죽이세요" 해서 총악마 십창만드는데
파워가 그거보고 마키마한테 뭐하는거냐고 달려드는데
마키마가 한번 슥 보더니 웃으면서
"덴지군... 이건 명령입니다"
하면서 화면 암전되고
다음컷에 덴지 눈떠서 '엉?' 하고 주변 보니까
파워 오체분시 되서 장기자랑 하고있고 그 한가운데서 피범벅인 덴지 보이고
그다음 덴지 멘붕해서 어버버 거리다가
눈앞에 마키마 있으니까 "마,마키마씨... 마...파..파워가..." 하면서 하다
마키마가 속셈이랑 진실을 알려주고
덴지가 어이터져서 실랑이 벌이다 멘탈 완전 터져서 포치타 문 열어서 전기톱악마 등장
하는 상상해봄
약간 그럴싸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