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나 일상씬들로 독자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높여놓고 


궤도에 올랐다 싶으면 절벽에서 밀쳐버림



WWE인줄 알았는데 UFC수준이 아니라 전쟁임.


근데 또 떡밥은 다 던져놔서 다시보면 불합리하지 않음.



그냥 실시간으로 보던 독자의 행복회로가 박살나고


그걸 인지한 순간 정을 줬던 캐릭터가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일시적이던 영구적이던 퇴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