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 30분은 울면서 본 거 같음

후지노 뛰어갈 때부터 계속ㅋㅋㅋ

학점 꼬라박은 학부생따리 찌끄레기지만 나름 건축학 전공이라고

모든 창작자에 대한 헌정이라고 느낀 게 더 와닿은 거 같음

내가 단 한번이라도 창작에 대한 열정을 느꼈던가 뒤돌아보는 계기가 된

거 같기도


진짜 안봤으면 어쩔뻔했냐 지금까지 봤던 모든 영화 중에 울림이 제일 컸 던 거 같음

+계속 숨소리떨면서 봐서 옆사람들한텐 미안하다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