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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의 악마는 불쌍한 놈이니까 나유타 많이 안아줘서 착하게 만들라고 말한거 생각하면 포치타도 나유타한테 마음 많이 쓰고 있었던것 같은데 바르엠 산채로 씹어먹은건 포치타 본인 사적인 감정도 많이 담긴 행동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