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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지의 행동양식에 변화를 줄수 없다고 생각함


그 어떤 소중한 사람을 잃었을때도 덴지가 좆, 혹은 여자한테 휘둘리지 않은 적은 없는거 같음



모든걸 다 버리고 떠날 결심까지한 레제가 오지 않았어도 마키마가 놀러가자니까 끼얏호 하고


자기 손으로 아키를 죽이고도 침울해하긴 했지만 마키마 손에 사육당하는걸로 만족


또 가족같은 파워를 눈앞에서 죽이고 그걸로 티배깅하고 어릴적 트라우마까지 파헤쳐도 마키마 좋아함


2부에서도 똑같은데 

나유타 지키기 vs 인기 많은 체인소맨 하기 바로 체인소맨 하기 골라버리고


세상에서 제일 소중하다는 나유타 납치됐을때도 딸딸이 안친게 더 중요함


나유타 죽었을땐 멘탈이 나가서 포치타 되긴 했어도 덴지로 돌아오고 나선 요루 키스에 바로 발기해버림 ㅋㅋ

그나마 이땐 자기가 구제불능이라고 자책할 정도긴 함 나유타가 소중하긴 했나봐



근데 그것도 순간뿐이고 정신승리용 가족 무한동력 선언 한다음엔 여자 엮이면 또 눈돌아감 ㅋㅋ 시이가 배갈라 보여줘도 보는건 팬티밖에 없는 새끼 ㅋㅋ



아사도 똑같은 취급 같음 

지금이야 아사가 정실력이 넘사다 아사까지 죽으면 덴지도 못 버틸거다 하는데 

뭐 포치타로 변해서 한바탕 날뛰기야 하겠지 근데 다 날뛰고 덴지로 돌아오면 지나가던 후미코가 팬티보여줘도 아사 깡그리 잊고 그거만 볼 새끼 같음 ㅋㅋ


아사가 안 소중한 존재라는게 아님 현 시점 제일 소중한 인물 같긴함 

근데 덴지가 다른 소중한 존재들을 잃었을때의 덴지 반응을 보면 아사도 특별취급 받긴 힘들거 같다는거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