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귀인분이 포스터를 하사하신다길래 내일 불꽃포 받으러 가기 전에 톱붕인생을 한 번 되새김질해보려 합니다
우선 레제편 소감.. 처음 볼 때 느낌을 잊을 수 없음
대충 어떤 내용인지, 레제가 어떻게 되는지 알고 갔는데도 미친듯이 신선했다. 전투씬 퀄리티도 좋고 무엇보다 치즈나오기 전까지의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앗음. 처음 보러갔을때 수영장신에서 진짜 숨죽이고 봤는데 음악이랑 영상이 너무 잘어울려서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tva 막화 레제 목소리 하나 들으면서 3년 가까이 극장판을 기다렸는데 이정도의 극장판이 나오니 너무 감사할따름.. 친구들이랑 애니 얘기 나오면 톱맨 좋아하는 애들이 많이 없어서 슬프기도 했는데 이제 너무 대중픽이 된 것 같아서 이별한 것 같기도 하다..;; 솔직히 중산 선생님의 1기도 재밌게 봤지만 극장판보고 다시 보니까 비교되긴 하더라 애니를 많이 보진 않았지만 너의 이름은이랑 원피스 이후로 처음 굿즈를 사본 애니가 되었다.! 다른 분들에 비해선 많이 없는 편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모았으니 한번 봐주시길 부탁드리오
톱붕이라면 없을 수 없는 특전 포스터.. 3주차 받으려고 4시에 갤주 오픈런을 뛰었지만 두명 앞에서 잘린 기분을 아시나요? 그 후로 엄청난 오기가 생겨서 매주 출근하는 중입니다
아마 내일은 불꽃포가 추가되겠죠??
+ 불꽃포 추가됏음요
두번째로 본토 특전 소책자입니다
처음엔 안사려고 하다가 내용보다 뒷표지 레제랑 앞표지 일러가 볼수록 이뻐서 그냥 사버림요
배송 오자마자 처음부터 정독함.. 하도 대사를 많이 듣고 보니까 히라가나만 읽어도 무슨 말인지 다 알겠더라고요
소책자 만족감 지립니다
이건 포디보러 갔을때 씨집에서 뽑은 포토플레이
처음 뽑아본 포토플레이라 더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뒤에 포디관 써있는거도 굿
돌비포가 약간 색감이 요상하긴 하더라고요
포디도 거의 몇년만에 보러갔음
평소에 영화는 포디로 보면 흔들리는거도 그렇고 위에서 바람이나 물나올때 소리땜에 집중이 깨져서 안보러 갔지만 한 번 보러 가봤습죠
액션씬? 개고트입니다
특히 빔을 실제로 타본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근데 개인적으로 전투씬 전까지는 확실히 몰입이 깨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처음 볼때랑은 다른게 많이 보이더라고요 중간중간 주변 사람들이나 배경같은게 더 눈에 들어옴요
그래서 사람들이 여러번 보는 거구나 햇음
이건 1기 7화 포카인데 게로츄 ed 장면 마선생님임미다..
저 사탕들고 있는게 너무 좋음 1기 최애가 마키마였는데 레제편을 보고도, 그누가 마키마를 음해해도 아직 좋습니다..
랜덤으로 팔앗던거로 기억해요 마쌤 두개 나와서 좋앗슴
가방에 달고 다니려고 다이소에서 포카키링 샀는데 크기가 안맞아서 못다는중…………
이건 뒷면
드디어 마지막으로 6주차 필름!!
카페포랑 롯시에서 2피했는데 3번 두개 떴음
1번도 가지고 싶었는데 교환할까 고민중이에요
2피하고 갤에서 어떤분이 다이소 아크릴에 넣어서 전시하는거 보고 바로 다이소에서 사서 끼워놧음.. 뒤에 셔포겨포랑 같이 전시하니 개이쁨니다
렌도나 룩업, 1부 세트도 사고 싶은데 지금까지 쓴 영화비에 더 나올 특전들이랑 스에까지 사면 돈이 미친듯이 깨질 것 같아서 일단은 참고 있습니다..
혹시만약설마진짜 포스터 받게되면 서프푸 3미리 장착해서 메인 장식장 꿰찰예정입니다 인증가능ㅅㅅ
아그라 스에 돌포도 없는 많이 부족한 톱맨 굿즈 자랑 좀 해봣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그럼 저는 이만 취켓하러 고고혓!
잘 읽었옹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