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를 느낀게 아니라 이 상황이 혐오스러워서 찡그린게 아닐까


태어나서 처음으로 친해졌던 사람과 싸워야되는것도 기분이 구린데 기억을 잃었을거라 생각했지만 이름까지 불러버리니 이런 상황을 마주한 심정이 기분나쁜걸 넘어서 혐오스럽게 느껴지니까 얼굴이 구겨진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