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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차 때까진

브금 칼날길이 2억센티 깔리고
덴지가 자동차 지붕 자르고 올라오는 장면에서
가장 뽕이 찼었는데



3회차 때부턴
태풍의 악마 죽일 때
덴지 원래 얼굴 잠깐 나오는 연출이 더 뽕차더라


뭐랄까
변신 상태에선 저게 덴지라는게 잘 안 와닿고
무의식적으로 다른 사람으로 인식하기도 했는데

아 저거 덴지구나
주인공 맞구나
이게 각인되는 느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