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해변가 장면에서 덴지를 그렇게 줘팼었는데 여전히 자기를 좋아한다는 덴지에게 다시 한번 더 반한 레제가 덴지에게 안긴 후 키스하는 척 하다가
마키마 생각에 덴지한테 넌 좀 똑똑해져야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하면서 덴지를 사지마비 시키고 그렇게 레제는 무심한 척 떠났는데
덴지가 카페에서 자신을 기다리겠단 말은 여전히 레제 귀에 남아 있었고, 거리를 걷다 모금함에 기부해서 받은 빨간 거베라 한 송이를 오래 바라보다가 결국 마음이 무너지지
기차를 타고 그대로 떠날 수도 있었지만 레제는 덴지가 보고 싶어 버티지 못했고, 기차 대신 카페로 발걸음을 옮겼어
골목에 들어서며 덴지가 카페에 있는 걸 확인하자 발걸음은 점점 빨라졌지, 그 순간만큼은 레제는 더 이상 소련의 스파이가 아니라, 한 소녀로서 진심으로 사랑했던 소년의 얼굴을 다시 보고 싶었던 거야
근데 마키마 이 시발련이
지각을 해도 그냥 걸어가던 레제가 발걸음 빨라지면서 가는데 거기서 하..
쿄모토식 if ㅜ
덴지도 해변가에선 레제가 전부였는데 제육년땜에 못이어짐 - dc App
덴지도 그간 쌓아온거 다포기하고 레제한테 둘이 떠나자 한거보면 덴지도 레제가 전부였는데 제육년 절대 용서못함 대신 3부에서 다시 만나서 축구단 만들어야겠지? - dc App
3부에서 제발 !! - dc App
근데 마키마 이 시발련이 근데 마키마 이 시발련이 근데 마키마 이 시발련이
마키마 개씨발련
마키마 개 씨발련
레제 좆같은년 죽인게 뭐가 문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