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오픈런 한다고 차타고 새벽 4시 50분 현장 도착. 

근데, 코엑스 경비땜시 새벽 5시에 문 염. 


덕분에 10분간 새벽산책 강행함. 


5시에 문 열리고 메박으로 메다닥 뛰어갔는데, 이미 메박 계단에 대략 1열 10~15명으로 7~8열 앉아있더라.


누구는 아예 드러누워 주무시고, 누구는 캐리어 가방까지 끌고 오고. 밤새 이야기 나누시는 분도 계셨고... 그 열정에 경외를 느낌. "경외"



이전에도 오픈런 갔을 때는 7시 반에 현장 도착해서도 중간칸에 설수 있었거든.


결국 오픈 전 7시 반에는 계단에 꽉 차고도 뒤 복도로 사람이 서있는 기 적같은 일까지 남. 


다행히 그 날 특전은 받았고, 그 주 특전은

셔츠포스터, "셔포"로


그  다음주 수요일, 공1짜표로 다른 영화관에서 봤는데도 받을 정도로 넘쳐나는 물량이였음...


그럼에도 재밌더라. 수험생은 해볼만한 추억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