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제사마 하던 귀여운애를

심지어 그 아키도 새부리가 구해줬을때

남자랑 친구하고싶다고 느낀건 네가처음이다

라고 진심고백펀치 날렸는데

레제 이 냉혹한년은

태풍이가 뒤뚱뒤뚱 그 거대한 몸을 이끌고

목숨걸고 와줬는데도

수고했다 이런말은 커녕

"와따 난장판이구만"

고작 이말한마디한거 실화임????

숨어있는애 톱에썰려서 아파죽을라고하는데도

응 알아서 해 뒤지던지말던지-

이거보니까 있던정 없던정 다털리고

오히려 살인범이 정다웠다고 느낌

태풍아 저승에선 살인범이랑 행복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