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화 끝에서도 입이 웃고있었고
오늘도 계속 놀고싶다는 이유로 대형사고 쳤는데
중간에 이렇게 신난 이유가 설명되잖음
엄마도 아빠도 타이요만 신경썼는데 요즘 어쩐지 드디어 즐거워졌다고
이게 어쩌면 아키는 사실 복수자도 악마혐오자도 아니었다는 뜻인가 싶더라
표면적으로는 가족을 날려버린 총의 악마를 죽이기 위해 살아왔고 본인 스스로도 그런 줄 알았지만
사실은 그일에 대해 큰 감정이 없었던게 아닐까
자신이 악마를 싫어한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급해지니 천사를 구해준 것처럼
그래서 지금 자기가 증오하던 대상인 총의 마인이 돼서 총을 쏘는 행위 자체가
드디어 자신은 총을 증오해야 한다는 연기에서 해방됐고
동시에 자기가 은은히 미워했던 가족과의 연결을 끊어주고 데빌헌터가 돼서 히메노나 덴지를 만나게 해준 그 계기를 휘두르고 있는거고
그게 합쳐지니까 너무 즐거워서 멈출수 없는게 아닐까 싶었음
가족에 불만이 없진 않았지만 소중했고 가족을 잃어 삶의 의미가 사라졌지만 그 가족을 죽인 총악마에게 복수하기 위해 살았고 악마 전체를 혐오함 그런데 덴지나 파워와 가깝게 지내며 악마 비스무리한 인간과 마인도 인간과 별 다를거 없고 가족 이상의 애정을 가지게 됨 가족의 복수를 포기하더라도 둘의 목숨을 지키고 싶을정도로
그러면서 자신의 버디지만 자기가 혐오하는 악마인 천사의 목숨도 얼마 안남은 자신의 수명을 깎으면서까지 지켜줄 정도로 종에 상관없이 동료를 대할 수 있게 됨 덴지와 파워에게 가족 이상의 감정을 가지게 됐고 그래서 악마인 동료도 예전처럼 단순히 악마로만 볼 수 없게 되고 덴지나 파워가 아니더라도 동료라는 유대를 느낄 수 있게 됨 나는 이렇게 생각함
진짜로 가족이 별로 안소중했으면 성인되기 전에 목표의식 잃고 자살했을거 같음
???: 사람은 모두 연기를 하며 살아가
눈싸움을 못한게 한이었나봄
또 연기냐고 씹ㅋㅋㅋ - dc App
후지모토 이새끼 조커봤네
확대해석인 거 같음
이건 말이 안되는 소리지 아키가 요즘들어 즐겁다는건 덴지와 파워와의 생활 얘기고 - dc App
'연기' - dc App
연기 얘기 나오니까 신뢰가 확생기네 - dc App
파이어 펀치가 되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