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 같은 경우엔 덴지네와의 일상을 최대한 적게 표현하고 그렇게 무겁게 다루지도 않았음에도 이정도 파급력인데, 작가가 각잡고 캐릭터 진득하게 풀다가 죽여버리면 독자들이 대거 이탈할 수 있기 때문에 정 들기 전에 죽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