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츤데레포 때문에 어마금 찾아보다가 only my railgun을 들었는데

예전에는 도대체 시발 이게 왜 띵곡이냐 싶던게 지금 들으니까 진짜 개같이 좋더라.

지금도 처음 들을때는 걍 뭐지? 싶었는데 계속 들으니까 삥뽕삥뽕거리는게 귀에 착 감겨서

이어폰을 귀에서 떼지를 못하겠다 지금. 오늘만 100번쯤 들은 것 같다 ㄹㅇ.



근데 솔직히 애니노래 중에 이런게 ㅈㄴ 많은듯. 슈가송과 비터스텝도 이 노래가 왜이렇게 인기가 많지 싶었는데

다시들어보니까 진짜 기가 막히고. 회회기담도 처음에는 기계음 내는 거 좆같았는데 정신차려보니까 샤워하면서 

야미오하랏테 야미오하랏테 열창하고있고 밑에거는 모를수도 있는데 사이코패스라고 아냐? (ㄹㅇ명작 꼭보셈)

처음에 2쿨 오프닝이 ㅈ같더라고. 근데 애니 분위기랑 영상미랑 이것저것 겹치면서 계속 들으니까 와....시발 갑자기

미친듯이 빠져들어서 애니 시작할때마다 무의식적으로 몇번 더 챙겨듣고 스토리로 넘어감...






하여튼 뭔가 애니송은 애니 분위기나 스토리랑도 잘 어우러지면서 다른 노래들보다 더 강한 중독성을 유발하는 뭔가가 있는듯...

나루토 완결된지 오래됐지만 나는 요즘도 실루엣 틀어놓고 머릿속으로 나루토 성장스토리 생각하면 ㄹㅇ 10초만에 즙짜지더라...

Kpop 노래들의 중독성이랑 다른...하여튼 그런게 있음.


막론하고...결론은 첸소맨 오프닝 엔딩 배경음악까지 ㅈㄴ 기대하고 있다 이말이야~

존나 힙하고 트렌디하고 음침하고 톱맨스럽게 잘 뽑아주겠지? 톱맨은 또 분위기가 한몫하니까 애니송 잘뽑히면 ㄹㅇ

ㄹㅈㄷ 찍을거라 본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첸소맨 떡상 드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