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에는 단순히 무서운 대상일수록 쎈게 아니라
그 대상으로인해 죽는게 무서울수록 쎈 것 같음

평소에 전기톱을 무서워하진 않잖음.근데 전기톱에 갈려죽는다고 생각하면 존나 무섭지.
어둠도 무섭지는 않음.근데 어둠속에서  죽는다고 생각하면 개무섭지
미래를 아는 것도 무섭지않음.근데 자기가 앞으로 어떻게 죽을지 알고 막을수 조차 없다면 무섭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