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마가 말한것처럼 '어떤 자는 도망치고 망설이며' 라는게 코베니를 뜻하는게 맞는거 같음

죽음을 엄청나게 두려워 한다는게 '기근의 악마'가 '죽음의 악마' 자체를 두려워 하는거라고도 해석할 수 있음

왜냐하면 기근에서 죽음으로 바로 연결되기 때문

그래서 생계를 위협받는것 또한 무서워하고 무의식적으로 죽음을 회피하게 되는것임

파워가 코베니를 지속적으로 괴롭히는것도 코베니가 가진 공포가 너무나도 크기 때문

고작 20살에 왜소한 체격, 경력도 별로 없고 9남매에 대학도 포기할 정도로 가난했던 코베니가 악마도 대응못할 체술을 구사한다는것 자체가 무조건 어떤 악마와 계약한건 확실함

그리고 가장 직접적인 '음식'과 코베니가 연관이 매우 많이 됨
폭력의 마인은 코베니랑 버디일때 코베니에게 지속적으로 먹을것을 사줌

호텔에서 죽게 생겼을때도 가장 먼저  '굶어' 죽는다고 생각함
키시베와 덴지랑 마키마로부터 피해 있을때도 키시베가 먹을것을 들고옴

당장 마키마에게 들키면 바로 죽는데도 키시베가 위험을 감수하고 먹을걸 사올 이유가 있을까 ? 이것도 키시베가 필연적으로 먹을걸 들게해오도록 기근이 뭔가 한게 아닌가 싶음

뇌피셜이긴 한데 아마 가족중에서 서열이 제일 낮은 코베니가 가장 빨리 굶어 죽게되고, 미타카처럼 기근의 악마에게 몸을 준게 아닐까 ?

좀 억지긴 한데 결정적으로 덴지가 마키마를 처리하는 방법이 '먹는다'는 것이었는데, 이 전에 덴지랑 코베니가 대화를 함

이때 코베니와 대화를 하고나서 덴지가 무언가 번뜩이고, 갑자기 맛있는 것들을 먹고싶다고 함 ㅋㅋ

코베니<< 이새끼 기근의 악마 맞고 살아있으면 무조건 다시 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