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란건 무섭지만 실제로 발발해서 현상이 돼 버리면 전쟁 자체보다는 고통이나 총 기근 폭탄 죽음 이별같은게 더 무서워질거 같음

굳이 핵병기 언급한게 미소 냉전 시절처럼 작은 사건 하나만으로 무슨 일 일어날거 같은 흉흉한 분위기에 자신과는 먼 곳에서 전쟁 나도 버튼 하나로 내가 사는 곳도 언제든 전쟁터가 될 수 있다는, 우리가 선빵쳐도 상대가 상호 확증 파괴가 가능하다는 두려움이 민간인들에게도 당연하게 여겨지는 세상이 전쟁이 가장 강해질 수 있는 상황일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