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타카의 학교에서의 입장을 확실하게 보여줬고


여전히 잘생긴 요시다 + 친구가 생긴 미타카


유코 < 얘가 진짜 좋은 녀석인 게 보통 도와주는 입장에서 선심 쓰는 티를 내거나 같이 난처해하거나 하면 도움 받는 입장에서 당황스러울 수 있는데 쿨하게 마음 써주는 게 진짜 좋은 녀석임


죽지 않았으면 좋겠다


전쟁의 악마도 이름에 걸맞지 않게 의외로 괜찮은 녀석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되는 편이었음


"사람이든 악마든 유동성 없는 커뮤니케이션엔 괴롭힘이 따르는 법이다"


이 말이 의미심장함


본인 경험담이었을까


전쟁이 나쁘게만 생각될 수밖에 없긴 하지만

사실 전쟁이 일어나는 이유에는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 당대의 부조리를 변혁하기 위해서인 적도 있었으니까


전쟁의 악마에게도 뭔가 이야기가 있을지도...


나중에 2부 1화부터 다시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