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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음이나 돌비 이건 내가 영화를 늦게 접해서 시간대가 안 맞아서 못 갔다만 


1, 2, 3회차 영등포 롯시에서 보고


오늘 4회차 보고 왔는데 시간대 맞는게 가산 롯시밖에 없어서 가산가서 봤는데


사운드 차이가 너무 심하더라 



영등포에서 볼 때는


오프닝, in the pool, 그 트럭 대치장면에서 나오는 2억센티, 태풍 전투씬, 마지막에 레제의 버섯구름 연타에서 나오는 음악


나올 때마다 항상 몸에 소름 돋을 정도였는데 


가산에서 보니까 그냥 밋밋함 ... 



극장에서 다 내려가는 추세여서 4회차로 슬슬 마무리 짓고 블루레이나 기다리려 했는데 


실망스럽게 봐서 아무래도 영등포 심야라도 가서 한 번 더 보고 마무리 지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