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관이라는 지위가 그냥 표면상의 지위고 사실은 윗분들 노리개. 가브리엘에게 넘길래 니가 박힐래 하면서 모리슨에게 먼저 물어서 모리슨이 제가 한다고 한거였음 좋겠다. 그럼 윗분들은 레예스에게는 모리슨이 지원한거라고 너 제치고 하겠다고 자원한거라고 이간질하고. 모리슨은 어쨋든 지가 하겠다고 한거니까 암 말 못하고.

그래서 만날 윗분들 욕구해소 해주고 각종 도구나 SM에도 익숙해져가는데 그때 하필 모리슨 찾아왔던 레예스에게 다 보여지는거 보고싶다. 레예스가 사귈때였으면 너 이래서 니가 하겠다고 나선거냐 이랬을텐데 이때는 서로 싸우고 냉전중이라 그런 생각은 전혀 안들고. 남자가 그리워서 아래가 허전해서 다 꼬시고 다니는거냐 사령관이란 새끼가 잘하는짓이다 이러면서 문 쾅 닫고 나감. 모리슨은 아니라고 말하려는데 신음밖에 안나고

결국 밖에서 윗분들이 모리슨에게 모욕주면서 계속 다 들은 레예스가 그제야 알고 밀려오는 빡침 분노 자괴감에 전부 없애버리겠다는 생각 가득해지고 후에 실행에 옮기고, 솔져 제 손으로 죽이면서 차라리 진즉에 죽여서 너나 나나 험한꼴 안 볼껄 그랬지 하고 비웃고 자살하는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