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태양 아래서 일을 마치고 땀에 흠뻑 젖어 돌아왔더니, 기르는 자실장이



'치프프 닌겐 주제에 대단한 땀 냄새인 테치. 항상 실장석은 냄새난다고 말했던 벌인 테치. 치프픗프프프-'



라는데, 잘 알겠다.

주인님께서 이 더위 속에 일을 하는 게 얼마나 힘든 것인지, 너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준비물은 150W의 백열전구. 스탠드형 전등을 상자 안에다 넣어 준다.

커버를 벗긴 백열전구는 강렬한 열을 내뿜는다.

엄청난 열에 덥다며 옷을 벗는 바보.

마치 사막과도 같은 상황에, 작열하는 광선을 피하기 위해서는 오히려 옷을 입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을 깨닫지 못하면, 머지않아 자실장의 피부는 노릇노릇하게 구워질 것이다.



'테에에 등이 뜨거운 데츄 죽어버릴 것 같은 테츄'

'죽지?'

'테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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