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렬레예스 빠돌이가 맥크리를 마구마구 질투한다.
하지만 사격에서도 밀리고, 히스테리를 부리며 임무 수행도까지 떨어지면서, 레예스가 아예 블랙워치 보결로 빼버리는 거지. 빡친 얘는 밤에 총들고 레예스 찾아가서 날 안든지 날 죽이든지 협박하려고 했는데, 레예스는 누군가에게 총격을 당해서 쓰러진 상황. 누명을 쓴 얘는 추격대에게 쫒기면서 만신창이가 되고 결국 맥크리에게 붙잡힘. 얘는 맥크리의 손이 총대로 가는 거 보고, 반사적으로 총을 뽑아 맥크리를 쏨. 드디어 빨리 뽑기 승부에서 이겼다고 미소짓는데, 맥의 손에 들린 건 총이 아니라 아나가 준 치료다트. 충격으로 얼굴이 굳어지면서, 어째서? 라고 되묻는 얘에게 맥크리는 네가 어떻게 그 양반을 쏘겠냐며 피흘리며 미소지음. 얘는 드디어 맥과 자신이 나눈 것은 경쟁심이 아니라 우정이었다는 걸 깨단고, 눈물을 왈칵 쏟으며, 죽지말라고 엥엥 거리며 떨리는 손으로 버벅거리며 서둘러 치료 다트를 맥에게 꼽는데. 맥은 그걸 보며 역시 내 눈은 틀리지 않았다며 눈을 감음.
구제 안 당하려면 갤 주제에 맞는 글을 써야지....
실장삼권이 필요한 데스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