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상대가 일베충인지 전혀 궁금하지 않았는데, 일베충들은 꼭 티를 냄. 


왜냐고? 걔네들은 ㅇㅂ 밖에 안 하기 때문에 그게 재미있는 줄 암. ㅇㅇ 그래서 그럼.

무슨 기분이냐면 그냥 좋아하는 작가가 갑자기 '저 동성애자입니다!'라면서 커밍 아웃하는걸 보는 기분.



그다지 궁금하지도 않았고, 또 알고 싶지도 않았는데 꼭 그걸 지가 말해서 반대파를 만듬. ㅄ들이지.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누구도 뭐라하지 않고 만화 잘 보고 있었을텐데 조금 인기를 얻으니 지가 뭐라도 된거마냥

ㅇㅂ라는걸 티를 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