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슨은 레예스의 눈을 보면서 말했다.

\"그거... 당장... 치워...\"

모리슨의 시선이 리퍼의 고간에 있는 헬파이어 샷건으로 점점내려간다.

\"크큭... 천천히 길들여 주지 모리슨\"

레예스의 손이 모리슨의 어깨에 닿자 모리슨은 버둥거리며 거부한다. 하지만 뒤로 팔이 묶여 힘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탓에 뿌리치지못한다.

\"가까이 오기만 해봐. 씹어먹어 줄테니\"

모리슨의 눈빛은 당당하게 타오르고 있었다. 그것은 사로잡힌 포로의 눈빛이라고 할수없었다.

\"오... 그래... 그렇게 반항해줘야 쑤시는 맛이 나지\"

\"뭐? 너 이자식!!\"

레예스는 모리슨의 몸을 뒤집어 바닥에 쳐박게한다. 그리곤 모리슨의 허리를 잡아올려 바지를 내린다.

\"그만! 그만하게 레예스!!!!\"

\"크크큭. . 어둠의 시간이다...  죽을것 같은 쾌락에 빠져보시지\"

\"크헉!\"

레예스는 모리슨의 엉덩이를 붙잡고 가차없이 헬파이어 샷건을 쑤셔넣었다. 순간, 모리슨의 얼굴에 고통과 공포가 서렸지만 이내 달콤한 숨을 뿜기 시작한다.

\"크큭.... 계집애처럼 우는군 모리슨\"

\"하앗..하아 ! 겨우 그정도 뿐이냐!!\"

\"설마.\"

모리슨의 도발을 들으며 레예스는 한 정의 샷건을 더 꺼낸다. 비열한 웃음을 흘리며 모리슨을 처다보지만 그의 눈에 굴종의 기미는 없었다.

\"후후....후... 어디까지 버티나 보자고  모리슨\"

밤은 깊어만 갔다.








어때요 언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