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안하기로함 어제 꿈을꿨는데 어떻게 하면 더 관종짓을 할까하는 븅신이 되는 꿈을 꿔서 헉 시발 이건 아니야! 생각들어서 그만두기로함 다시 혼자 글연습하는 스크나 쓰러가봐야지
일단 관종짓은 졸라재밌다.
커뮤질이니 sns이니 창작이나니하는것들은 기본 관심이 베이스다. 타인이 나에게 주는 관심이 그런 행위를 지속할수 있게하는 원동력이다. 아니라고하면 뭔지 가져와라 자기과시? 그게 관심추구지 뭐야
근데 커뮤질은 네임드가 아닌이상 관심받기가 힘들고
Sns는 존잘, 인싸가 아닌이상 시원치않다.
창작은 궤도에 오르면 다소 부족한 작품에도 많은 관심이생기지만 오르기전까진 진짜 관심 안준다.
있긴있지만 사실 거의없다
물론 창작도 니가 개쩌는 놈이면 시작부터 많은관심을 받는다.
하지만 너희들도 알다시피 처음부터 잘쓰는 인간은 없다
그리고 잘못쓰는 인간은 관심을 받지못한다.
그러니까 시행착오와 많은 시간이 필요함에도 지속력을 잃어 금당 탈선해버리고 만다.
물론, 이 글을 읽는 너희들이 그들에게 관심을 주어야할 의무는 없다.
하지만 너희들도 알다시피 참피라고하는 좁은 공간은 외부로의 유입이 거의없다.
그러니까 만약 너희가 양질의 스크립트와 창작자를 수확하고 싶다면 너희가 참피를 그만둘때까지 그들을 키워내라
당근만 주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채찍질을 하더라도 방향은 정해두고 채찍질을 하라는것이다.
여하튼, 관종에 대해서 이야기를 마무리하지면 그렇게 탈선한 인간들이 손쉽게 관심을 받는 방법이 관종이다.
소위 아싸에 못생기고 손재주없고 인맥도 없는 애들
그런애들이 손쉽게 관심을 받는 방법이 뭐냐?
그게 바로 어그로다.
본래라면 가지지못했을 수많은 관심의 폭포에 그대로 아득히 정신이 쓸려나가고 마는것이다.
그러니 관종짓은 중독성을 가지게 되고 그들이 관종짓을 끊지못하게되는 족쇄가 된다.
여튼 정리하자면
관종들은 많이 불쌍한 중독자들이다. 그들이 끊을수있게사기위해서 그들이 원래 받았어야할 관심량만 주자. 0이다.
창작자를 키워낼 의무는 없다. 하지만 이 글을 읽는 당신이 참피시장에서 양질의 창작자를 보고싶다면 길러내는 방법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저 휴머니즘입니다를 디게 장장하게도 써놨네
너는 휴머니즘3해라 어제 2 나왔으니깐 - dc App
안돼요 계속 관종짓 해주세요 휴머니즘님
난 좋은말 참피충 섬멸빌런야 볍씨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