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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빨래 널면서 여성용 팬티도 자주 보지만 역시 환상이랄까 동경이랄까 하는게 있어서 그런지...


똥벌레 주제에 인간여자의 그것과 동일하게 '팬티'를 입고 벗는다는게 굉장히 모독적으로 느껴짐. 아마 의도된 설정이겠지만.



좆같이 느껴지는게 실장석의 의도임을 감안하면 팬티라고 당당히 적어주는게 도리이겠으나.... 나 자신의 정신건강을 위해 팬티라는 표현은 차마 못쓰고 속옷으로 순화하고있음 어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