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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마자 근거도 없이 자기가 고귀하다고 우기면서 스시와 스테이크를 요구하는 생물이 세상에 어딨냐


말도 하고 생각도 한다는 놈들이 자기보다 30배는 거대한 생물을 근거없이 노예취급하다 뒤져나가면서도 최소한의 인과관계조차 학습하지 못하는 생물이 세상에 어딨냐


멀쩡하던 놈이 임신하고 출산하자마자 쓰레기같은 성격으로 돌변하는 생물이 세상에 어딨냐


눈깔에 색소 넣는다고 임신하고 출산하는 생물이 세상에 어딨냐


저런 생물이 현실에 있었다면 번식력이고 애오파고 나발이고 그냥 얼마 못 가 멸종각이지


원산지인 일본에서 참피물의 수명이 짧았고 한국에서도 이미 참피가 침체기인 이유는 참피라는 생물의 근본적인 설정이 지나치게 작위적인 것도 한몫 했다고 생각함. 솔직히 우리같은 혼모노 찐따가 아니고서야 이런 설정 자체를 한심하게 생각하는 놈들이 더 많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