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에 전교에서 유명하던 찐따 한명 있었는데 맨날 켜놓지도 않은 mp3에 이어폰꽂고 엎드려서 자는척하는새끼였음 

근데 백색증걸린 여자애가 우리반에 전학을 왔는데 그 찐따 옆자리에 앉게됨 
나도 그때 백색증이란걸 처음알게됐는데 무슨 메탈3 눈사람마냥 새하얗더라 
어쨌든 찐따 바로 옆자리라 일진들이 자연스럽게 걔도 타겟으로 삼고 괴롭히기 시작햇음 
사건이 일어난 날도 일진들이 등에다 마그마펀치 ㅋㅋㅋ이러면서 때리고잇엇는데(별명이 아오키지엿음) 갑자기 걔가 고개를 확돌리면서 일진들을 째려봄 눈에 눈물이 막 그렁그렁하고 

근데 옆에 앉아있던 찐따가 갑자기 크응! 하더니 무슨 씨발 앉은채로 설사를 뿜어내기 시작하는거임 
폭탄터진거마냥 다들 부리나케 도망가고 난리가남 
의자 타고 바닥으로 막 똥물이 줄줄 흐르는데 진짜 트라우마됨 냄새하며 비주얼하며 
결국 우리반 반장하고 다른 한명이 진짜 오만상 찌푸리면서 걔 화장실로 끌고가고 백색증걸린애는 그다음날부터 안나오더니 나중에 선생이 전학갔다고 짧게 말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