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실장의 행복, 그 후
05/08/03(Wed),20:08:05 from uploader
05/07/04에 업로드한 「친실장의 행복」의 속편입니다.
지난번에 읽어주신 여러분, 감상을 보내주신 여러분,
정말로 감사합니다.
친실장의 행복, 그 후
내가 사는 연립주택에 실장친자가 식량을 뒤지러 들어온지 약 2개월.
그 동안 새끼마라는 어미를 범하였고, 어미는 친자식, 새끼마라의 아이를 낳았으며, 새끼마라는 너무 바보라서 오뚜기로 만들었다.
근친교배로 태어난 자실장 중, 무사히 자라난 것은2마리.
그 중 1마리는 또한 마라실장이었다.
친실장은 마라자실장을 키우는 것을 거부했기에, 태어난 자실장은 2마리 모두 내가 돌봐주기로 하였다.
마라실장. 당연히 이녀석은 이해력이 나쁘고 교미밖에 머리에 들어있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성장함에 따라 그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알아채었다. 새끼마라 쪽은 똑똑하고, 보통인 딸 쪽이 머리가 나빴던 것이다.
나로서는 2마리 모두 같은 정도로 교육을 하고있었을텐데도 차이가 나온다는 것은, 새끼마라는 어미의 유전자를 강하게 이어받고, 보통자실장은 일반의 실장석 정도의 지능이라는 것이리라.
어미는 오뚜기실장의 수조에 격리되어 있기에 딸의 관리(라고 하기에는 놀이상대나 머리털을 빗어주는 정도이지만), 식사, 수조의 청소 따위는 전부 이 새끼마라가 하고있다.
솔직히, 똑똑하지 않은 딸이 인간의 언어를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게 된것은, 나의 훈육보다도 새끼마라의 힘에 의한 것이 클 것이다.
새끼마라가 딸을 돌보는 모습은 마치 오빠실장와 같고, 또한 거기에 어리광부리는 딸의 모습은 여여동생실장과 같았다.
아무래도 당사자들도 그러한 관계라고 생각하고 있는 모양이니, 2마리를 오빠실장와 여동생실장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오빠실장에게 몽정이 있었다. 아침, 목욕장에서 몰래 속옷을 빨고있는 모습을 목격한 것이다.
목욕장에는 예의 비릿한 냄새가 충만해있는 것이, 상당한 양이었다고 상상할 수 있었다.
나에게 보이지 않도록, 주변을 둘러보며 살금살금 세탁하는 모습은 가소롭다기 보다는 흐뭇한 것이었다.
보통이라면 몽정이 있던 시점에서 여동생실장과 다른 수조에서 키우겠지만, 굳이 같은 수조에서 키운다.
똑똑한 오빠실장는 어떻게 성욕과 싸울 것인가?
아니면 보통의 마라실장과 같은 행동을 취할것인가.
어느쪽이든 간에 흥미가 있었기 때문이다.
낮 시간, 2마리가 수조에서 놀고있지만 오빠실장가 여동생실장과 약간 거리를 두고있다.
처음에는 신경쓰지 않았던 여동생실장도, 어제까지와는 태도가 다른 오빠실장의 태도를 수상하게 생각하기 시작한다.
어제까지는 서로 장난치면서 굴러다녔는데・・・
「테?테스스ー?」(?, 무슨일 있는테스?)
묻는 여동생실장에게, 오빠실장는 언제나와 다름없는 표정으로, 평범하게 대답한다.
「테스테스승. 테, 테스테테스테스ー!」(아무것도 아닌테스. 자, 계속 가는테스!)
그렇게 얼버무리면서 넘어갔다.
하지만 그날 밤, 내가 자기 전에 전기와 문단속을 확인하러 녀석들이 있는 방의 문을 열려고 하니, 무언가 소리가 난다.
「・・・스 ・・・테・・・ 스ー・・・ !」
문을 살짝 열어보니 바로 알수있는, 정액의 냄새.
역시 결국은 마라실장이었는가, 참지 못하고 여동생실장을 덮쳐버렸구나 생각하면서 문을 열고 불을 켠다.
그러자 놀랍게도, 오빠실장는 빳빳하게 솟아오른 마라를 수조의 유리에 문지르면서 자위를 하고있었다. 유리와 오빠실장의 옷은 이미 질척하게 더럽혀져있었다.
「테⁉」
전등에 놀라서 황급히 주변을 둘러보는 오빠실장. 나를 보더니 부들부들 떨더니, 바로 바싹 엎드린다.
「테승테스스ー!테승테스스ー‼」
실장링갈에는 (미안합니다, 이젠 안 하겠습니다)라고 반복해서 표시된다.
그런가, 성욕에는 졌지만 최후의 선을 넘는 것은 이성으로 멈춘것인가.
이렇게까지 똑똑하리라고는 예상외였다.
이녀석은 재미있겠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여동생실장이 밝은 조명과 소동에 눈을 떴다.
「…테에〜〜〜?」
눈을 부비면서 몸을 일으키는 여동생실장. 오빠실장는 서둘러 유리를 분질러 정액을 숨기려고 하지만, 자신의 솟아오른 마라만은 숨기지 못한다.
오빠실장는 빙글 돌아서 여동생실장에게 등을 향한다.
그렇군, 확실히 숨기고는 있지만, 안타깝게도 발기해있는 마라는 오빠실장의 신장보다 약간 컸다.
똑똑하다고는 하지만, 갑작스럽게는 거기까지 머리가 돌지 않는다. 즉시 여동생실장이 말을 건다.
「테스ー웅?테스승테스ー?」(무슨 일인테스? 안 자는테스?)
「테테, 테스스테스테스・・・테승테스테스」(아아아아무것도 아닌테스・・・어서 자는테스)
묘하게 우물쭈물하는 오빠실장에게 의심을 품는 여동생실장. 눈이 떠진다. 오빠실장의 머리 너머로 무언가가 보인다.
킁킁, 수조 안에 가득차있는 비릿한 냄새. 냄새를 맡은 여동생실장의 눈이 휘둥그레진다.
이거 어쩌면・・・이라고 생각하자마자, 여동생실장이 오빠실장에게 태클, 이라기 보다 갑자기 끌어안는다.
「테부에!」
유리에 부딛힌 오빠실장를 눕히더니 「테스〜웅♪」하면서 끈적한 목소리로 짖고는 「훙!훙!」하고 콧김을 뿜으며 속옷을 바로 내리고 오빠실장의 자랑스런 그것을 단번에 삽입한다.
마치 여동생실장 쪽이 마라실장인것 같다. 여동생실장은 오뚜기 마라의 유전자가 많이 이어졌는지도 모른다.
「테슷스!테스!테에에엣스ーーー‼」(물러나는테스! 무거워! 무거운테스ーーー‼)
아직 삽입한것 뿐이기에 전혀 기분좋아지지 않은 오빠실장는 여동생실장을 떼어내려고 몸부림친다. 하지만 그게 오히려 짜릿한 진동이 되어 여동생실장에게 전해진다.
「테엣스〜〜〜〜〜〜〜〜〜웅♪♪」
토악질이 나오는 기분나쁜 소리를 내며, 가버리는 여동생실장. 바로 체중을 다시 걸치더니 이번에는 스스로 허리를 흔들기 시작한다. 필사적으로 견디는 오빠실장. 쾌감의 파도는 확실하게 오빠실장의 마라에 밀려오고있다.
「테스읏!테에에엣스!테에에에!테!테, ・・・테, 테・・・・・・・・・테ー・・・・・・테스ー,
테에스!테엣스ーーーーーーーー웅‼!」
여동생실장의 허리놀림이 효과가 있었는지, 아무래도 오빠실장도 스위치가 켜졌다.
수고가 줄었군.
나는 서둘러 옆방에서 친실장을 데려오기로 했다.
친실장은 이번에는 수면약으로 재우지 않은 상태로 수조 안에서 평범하게 생활을 시켰다. 그리고 하루 한 번은 아이들의 성장정도를 보이고 있었다. 친실장은 오뚜기 마라의 훈육으로 엄청 고생이었지만, 아이들, 특히 딸을 만난다는 것을 무엇보다도 기뻐하고 있었다. 여동생실장도 어미를 만나는 것이 기뻤는지 「테츄테츄」 짖거나 아첨하면서 어미와 어울리고 또한 괴롭혔다. 모든 것은 유리 너머서로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새끼를 만나도 만지지도 못했다.
자식사랑이 넘치는 친실장에게는 상당한 고통이었으리라.
그럼에도 친실장은, 나에게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 말했다가는 아이가 죽임당한다고 생각한것이겠지.
하루 한 번이라도 새끼의 성장을 보고,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딸의 무사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렇게 자신을 위안한 것이리라.
한편, 오빠실장 쪽에는 위협을 했다. 자신의 새끼라고는 해도, 역시 마라실장이라서였으리라.
오빠실장는 심하게 충격을 받았다. 그 나름대로는 어미에게 사랑받도록 노력했지만 그래봤자 어린 자실장이 생각하는 일. 어미는 돌아보지 않았다.
오빠실장는 당연히 슬퍼하고, 어미를 만나는 것을 싫어했다. 그래도 억지로 끌고가서 동생을 돌보는 모습을 어미에게 매일 보여주니, 차츰 어미는 알아챘다. 이 아이는 똑똑한 아이라고. 마라라고 해도 역시 자신의 아이라고.
그렇게되니 똑똑한 녀석들 끼리라, 화해하는 것도 빨랐다.
어미는 오빠실장에게 여동생실장을 부탁하고, 오빠실장는 어미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렇게 친자의 연결은 이어졌다.
한 순간의 연결인지도 모르고・・・
친실장을 데려가려고하자 동거하고있는 오뚜기 마라가 「나도 데려가는데스!」하면서 시끄럽기에, 오뚜기 마라의 마라를 잡아다 수조 벽에 던져버리자, 적녹의 체액을 얼굴에서 흘리며 조용해졌다.
그 틈에 어미를 데리고나와, 아이들이 있는 방에 들였다.
아이들의 행위를 본 친실장은 경악했다.
「데?데에에에에에에에에엣스‼⁉」(뭐, 뭐하는데스ー‼⁉)
친실장의 목소리도 들리지 않을 정도로 정신이 없는지, 두 마리는 「테승테승♪」「훙!훙‼」하면서 숨차게 쾌락을 탐한다.
친실장은 수조에 달라붙어 유리를 찰싹찰싹 때린다. 그래도 두 마리는 알아채지 못한다.
「데에에ーーー엣스‼데에ーーーーーー엣스우우우우우‼!」
친실장은 필사적으로 소리를 지르며 교미를 멈추려고 무익한 노력을 한다.
상태를 보니 수조 안에는 이미 정액 웅덩이가 생겨나있다.
이제 막 몽정을 한 참이지만 젊은 마라실장이기에, 양도 보통이 아니리라. 하지만 그것을 상회하는 여동생실장.
배에는 정액이 가득차 출렁출렁 파도치고 있음에도 아랑곳하지않고 허리놀림이 아까보다도 격렬해진다.
「테스ー웅, 테스〜〜〜〜〜웅, 테!테!테에에에에에에‼」
가버리고는 움직이고, 움직이고는 가버린다.
친실장을 이 방에 데려오고 나서 30분 정도가 지났다.
그럼에도 두 마리는 어미를 알아채지 못한다. 주위를 신경쓸 여유도 없을 정도로, 지금까지 겪은적 없던 쾌락을 탐하는데 정신이 없다.
「테엣스〜〜〜웅♪」
오빠실장가 또다시 가버린다. 내가 방에 들어오고나서 몇 번째였더라. 세는 것도 바보같이 보일 정도로 사정하고있다.
「테스ー・・・테스ー…테에ーーーー에・・・테에?테스??」
오빠실장가 먼저 제정신을 차린다. 역시 만족해서 진정이 된것인지 주위를 둘러본다. 그리고 어미의 존재를 알아챈다.
「데스스ーー‼데스데스엣스데스데스‼」(정신이 든데스!? 둘 다 어서 떨어지는데스‼)
친실장은 눈물을 흘리며 오빠실장를 설득한다. 아까부터 계속 유리를 때리고있던 손에서는 체액이 맺혀있다.
「테스!테!테엣스테ーー엣스‼!」
(알겠는테스! 잠깐, 멈추는테스! 마마가 있는테ー엣스‼!)
아직도 허리놀림을 계속하는 여동생실장을 제지하려고 하면서, 오빠실장는 유리쪽을 가리켜 친실장의 존재를 확인시킨다.
「테〜〜〜〜???」
촛점이 맞지않는 눈을 유리쪽으로 향하는 여동생실장. 친실장이 시야에 들어온다.
「테〜〜?테스테스승?・・・테ーーー에?(어라? 어째서 마마가 있는테스? 으음ーー?)
여동생실장은 허리놀림을 멈추고 생각을 했다. 정신을 차리고 움직임이 멎은 것에 안심하는 친실장.
여동생실장의 눈을 확인한다. 다행이다, 아직 임신하지 않았다・・・
「테스ー웅!」(알겠는테스!)
생각이 정리된 여동생실장이 목소리를 낸다.
「테스테테스?테스웅테테스ーー웅, 테승테스ーー웅♪」
(오빠실장랑 하고싶은테스? 안되는테스, 오빠실장는 와타시의 것인테스ー♪)
그렇게 말하면서 다시 허리를 흔들며 콧김을 내쉰다. 아연실색하면서, 자신의 딸의 멍청함을 저주하며 또다시 소리를 지르는 친실장. 필사적으로 여동생실장에게서 떨어지려고 몸부림치는 오빠실장・・・
나는 실장링갈을 보면서 무심코 웃어버렸다. 역시 멍청한 자실장, 예상밖의 사고를 가지고있다.
그 친실장이 이런 딸을 키우려고 들었다고 생각하니 유쾌해서 참을수가 없다.
친실장이 나를 보면서, 눈으로 「멈추게 해달라」라고 호소한다. 그렇게 더럽고 못생긴 눈을 적셔봤자 소용없는데. 나는 의자에 앉아, 그저 히죽히죽 웃으며 친실장을 내려다본다. 내 표정이 대답이라고 이해한 친실장은 기분나쁜 눈동자에서 흘러나오는 눈물을 닦지도 않고, 몸을 떨면서 시선을 천천히 내려 유리쪽을 향한다.
그리고 힘없이, 또다시 찰싹, 찰싹 하면서 유리를 때리기 시작한다.
얼마간은 참고있던 오빠실장였지만, 밀려오는 쾌감에는 이기지 못하고 또다시 스위치가 들어간다.
「테엣스ーーーー웅‼」하고 소리지르더니, 친실장의 눈 앞에서 여동생실장을 범하기 시작한다.
「테스테스〜〜〜웅♪」
기쁨의 탄성을 지르며 모친에게 자신들의 행위를 내보이는 여동생실장. 상대를 내려다보며, 자신의 우위를 과시한다.
오빠실장에게 범해지면서도 모친쪽을 흘낏 보며 「테프프」하고 웃는 모습을, 나는 놓치지 않았다.
바보일수록 자존심은 높다. 특히 실장석은 그렇다.
찰싹・・・찰싹・・・・・・찰싹
유리를 때리는 친실장에게, 딸이 비웃는 모습은 어떻게 보이는 것일까?
(데승, 훌쩍・・・멈추는데스・・・ 오마에들은 남매인데스・・・훌쩍・・・・・・제발・・・멈추는데스우・・・안되는데스・・・ 이러면 안되는데스우우우・・・)
마치 자신에게 들려주는 것처럼 중얼거리는 친실장. 그 때의 자신을 떠올린 것인지, 그 목소리에는 힘이 없었고, 두 마리에게 닿지도 않았다.
나는 문단속을 확인한 후 수조에 뚜껑을 덮고 세 마리를 그 방에 남겨놓고 침실로 향한다.
이따금씩 자실장들의 교성과 친실장의 한탄이 들려온다.
오늘 밤은 푹 잘수 있을것 같다.
아침, 눈을 뜨고 세 마리가 있는 방으로 간다. 방 안에는 수조에 뚜껑을 덮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독한 냄새가 풍긴다.
우선 창문을 열고 환기를 하면서 수조를 본다. 수조 앞에는 친실장이 쓰러져있다.
울다 지쳐 그대로 잠들어버린 것이겠지. 수조 안에는 두 마리가 연결된 채로 코를 골고있다.
온 바닥에 정액이 퍼져있는 것이, 그 후로도 엄청난 양의 사정이 있었다는 것을 알려준다.
우선 여동생실장의 눈을 확인한다. 이정도라면 확실하게 임신해있을・・・어라? 오드아이인 그대로인데・・・
보통의 실장석이라면 틀림없이 임신했을텐데・・・ 오빠실장가 씨없는수박이든가, 여동생실장이 돌밭이든가・・・
우선 수조를 청소시키지 않으면 방을 쓸수가 없다. 청소가 가능한 것은 오빠실장와 어미.
그렇다면 여동생실장이 불임인지 아닌지 확인해보자. 세 마리를 두들겨 깨우고, 똑똑한 두 마리에게 아침식사 후 수조의 청소를 명령한다. 바보 여동생실장은 나와 공원에 산책을 가기로 한다.
자신도 청소를 돕게될거라고 생각하던 여동생실장은 산책을 간다는 데에 크게 기뻐했다. 어미와 오빠실장를 흘겨보며 슬그머니 「테프프」하고 웃는다.
「와타시가 가장 귀여우니까 당연한테스. 와타시는 특별한테스♪」같은 생각을 하는 것이리라. 신물이 나지만 참는다.
근처의 공원에 여동생실장을 데려간다. 공원 안에는 들실장들이 그야말로 들실장답게 생활하고 있다. 놀기도하고, 아이를 보기도 하고, 동료의 새끼를 잡아먹기도 하고, 어디에나 있는 풍경이다.
여동생실장은 들실장들의 모습을 보고 또다시 「테프프프〜♪」하고 웃는다. 옆눈질로 나를 올려다보며 「테스우우웅♪」하고 아첨한다. 나는 무시하고 공원의 안쪽에 있는 숲으로 여동생실장을 데려간다. 이 공원에는 몇 번이나 왔었지만, 여동생실장이 여기에 오는 것은 처음이다. 나는 가지고있는 가방 안에서 사슬 달린 목걸이를 꺼내어 여동생실장에게 채운다.
「테ー?테에엣스우우우‼」
여동생실장은 목이 갑갑해지자 짜증내며 벗기려고 하지만 이것은 강아지용 목걸이, 벗겨질 리가 없다. 사슬 끝에는 텐트용의 커다란 말뚝이 달려있다. 이것을 지면에 때려박고, 사슬이 벗겨지지 않는지 확인하기 위해 여동생실장의 얼굴을 걷어찬다.
「테가앗‼‼」
튕겨날아가는 여동생실장. 쇠사슬이 「철컥!」하는 소리를 내자 여동생실장이 지면에 곤두박질친다. 좋아, 빠지지 않는군.OK.
여동생실장은 얼굴을 붙들고 「테테테스우・・・」하고 신음한다. 그리고 나를 노려보며 외친다.
「테스테스‼!테엣스테스스테ーーーー엣스!」
(아픈테스! 귀여운 와타시에게 무슨짓인테ーーーー엣스!)
나는 바둥바둥 날뛰는 여동생실장에게 다가가 머리를 쓰다듬는다. 여동생실장의 목소리가 차츰 조용해진다.
「테ーー스!테스테스승테스우♪」
(그런테스! 그러면 되는테스우♪)
아무래도 공주님이 된 기분인 모양이다. 실장링갈을 보면서 쓴웃음을 짓는다. 그러면, 이제부터는 여기에 있는 녀석들의 차례. 쓰다듬던 손을 멈추고, 옆에 떨어져있는 나뭇가지로 여동생실장의 녹색 눈알을 찌른다.
「테갸아아아아아악ーーーー‼!」
가슴이 뻥 뚫리는듯한 기분좋은 절규가 울린다. 여동생실장은 뒤집어져 나뭇가지를 뽑으려고 몸부림친다. 놓치지않고 빨간색 눈알에도 나뭇가지를 찌른다.
「테게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웃음이 나올것같은 소리로 짖어대는 여동생실장. 틈을 주지않고 충격으로 경직하는 몸에서 두건만 남기고 옷을 벗겨낸다.
「테에에!테에에에에에스!테에에스우우우!⁉테즈우우우우우우우우ーー‼!」
(눈이! 눈이이이이! 어째서 와타시가!⁉ 싫어ーーーーーーー‼!)
아무래도 옷이 벗겨져 알몸이 되었다는 것보다 눈의 아픔이 더 큰 모양이다.
이걸로 되었다. 일시적으로 실명하고 거의 알몸이 된 여동생실장을 남기고, 나는 일단 빨래를 하러 집으로 돌아갔다.
세탁을 마치고, 도중의 편의점에서 잡지를 읽어버리는 바람에 3시간 가까지 지나버렸다. 숲으로 돌아가보니, 하고있네, 하고있어. 들 마라실장들이 번갈아가며 여동생실장을 범하고있다. 윗쪽입도 아랫쪽입도 관계없이, 심지어 나뭇가지로 찌른 눈구멍까지 마라를 찔러대며 교미를 하고있다.
늘어진 마라에서 악취를 풍기며, 큰대자로 누워 만족한 표정으로 자고있는 마라실장, 데승데승 짖으며 여동생실장에게 마라를 쑤시고 사정하는 몇 마리의 마라실장들의 주위를 둘러싸고 「데스데스!」 외치며 자신의 마라를 문지르며 순서를 기다리는 마라실장까지, 그 수는 십 수 마리. 여동생실장의 주위에는 정액이 물웅덩이를 만들고있다. 그런 마라실장들을 걷어차면서 여동생실장에게 다가간다. 지독한 악취를 온몸으로 풍기며, 정액투성이가 된 귀여운 공주님은 반쯤 실신해있다.
「테・・・・・・・・・테・・・부우에・・・」
칠칠맞게 벌어진 입에서는 침인지 정액인지 알 수 없는 것이 흘러나오고, 몸은 찰과상 투성이라 적녹의 체액이 물들어있다.
여동생실장의 눈을 확인한다. …오드아이인 그대로이다. 이녀석은 불임실장이었는가.
이런 데에서 근친교배에 지장이 나올줄이야・・・그러면, 다음은 오빠실장 차례이다.
마라실장들의 마라에 뾰족한 나뭇가지를 하나씩 깊숙하게 선사해준 후, 사슬과 목걸이를 풀고 여동생실장을 편의점봉지에 담아서 집으로 돌아온다.
집에 돌아와서 욕실에 여동생실장을 내던지니 「테에!」하고 짖지만, 아직 의식은 날아간 그대로이다.
보일러를 켜고 샤워를 뿌려준다. 당연히 열탕으로.
「・・・테, 테스우?・・・테에에에에에에에! 테아아아아아아아아‼!」
뜨거움과 상처의 쓰라림으로 몸부림치는 여동생실장. 그 목소리를 들은 오빠실장가 욕실로 왔다.
「조금 참고있어. 소독도 겸해서 하는거니까 아파하더라도 계속.」
그렇게 말하고 오빠실장에게 샤워기를 넘겨준다. 처참해진 여동생실장에 놀라면서도 고개를 끄덕이고, 샤워기를 여동생실장에게 뿌린다. 여동생실장의 절규가 울려퍼지는 욕실을 뒤로하고, 친실장을 찾는다. 있다, 오뚜기 마라가 있는 곳이다.
이러쿵저러쿵 하면서도 돌보고 있는 것에는 감탄한다. 수조 옆에 놓인 상자 안에서 핑크로터를 꺼내어, 어미의 총배설구에 쑤셔넣는다.
「데스우우!⁉?」
속옷을 입고있지 않았기 때문에 미끈하게, 그리고 깊숙히 로터가 들어간다.
「데, 데스우!? 데스스우‼데스ーー‼」(뭐하는데스⁉ 싫은데스우‼ 빼주는데스ーー‼)
아무래도 이걸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모양이니, 최대진동으로 스위치를 올린다.
「데⁉데즈즈우우우〜〜〜‼」
진동으로 좋아죽는 친실장. 그 모습을 보고 「데스ーー웅‼」하면서 흥분하여 마라를 발기시키는 오뚜기 마라.
몸을 흔들어 어미에게 가까이 가려하기에, 순간접착제를 오뚜기 마라의 등에 발라서 유리벽에 붙인다.
자아, 준비는 되었다.
욕실에 돌아가니 몸이 시뻘겋게 부어오른 여동생실장이 실신해있다. 오빠실장는 내가 한 말 대로 샤워를 계속 뿌려주었다. 샤워를 멈추고, 오빠실장를 친실장이 있는 수조에 데려간다.
수조 안에서, 친실장은 신음하며 몸을 배배 꼬고있다. 마주보는 벽에는 오뚜기 마라가 쿠퍼액을 흘리며 발기한 마라를 불끈불끈 하고있다. 그 광경을 보고 놀라 수조에 달려가는 오빠실장. 그 오빠실장를 잡아, 수조 안에 넣어준다. 마주본 오뚜기 마라에 겁먹으면서도, 친실장에 달려가 「테스테테스ー⁉」 괜찮은지 어떤지 물어본다.
친실장은 신음하면서도 즉시 총배설구를 가리키며 줄을 뽑아달라, 라고 오빠실장에게 전하고, 오빠실장는 끄덕이고는 두 손으로 근을 잡아당긴다.
질질질질질・・・・・・뽀각! 얼빠진 소리를 내면서 로터가 빠졌지만, 관성에 따라 오빠실장의 얼굴에 직격했다. 「테겍‼」 벌러덩 나자빠지는 오빠실장. 얼굴에 미끈한 액체가 들러붙는다. 친실장의 애액이다. 오빠실장의 뇌리에 그 때의 기억이 되살아난다. 여동생실장을 범하던 때에 맡았던 냄새. 마라에 전해지는 진동, 처음으로 맛본 사정의 쾌감・・・・・・
「테에・・・테에・・・테엣스ーーーーーーーー웅‼‼」
역시 마라는, 똑똑해도 마라였다. 발기를 본 친실장이 새파래진다. (또 범해진다!)
황급히 도망치려 하지만, 맞은편에는 오뚜기 마라가 마라를 휘두르며 「데스!데엣스ーーーー!」 외치고있다. 양쪽을 두리번거리는 도중에, 자유롭게 움직이는 오빠실장가 친실장을 덮친다.
그리고 단번에 꿰뚫는다.
「테스우우우우우우〜〜〜웅♪♪」
꿰뚫린 친실장의 눈에 눈물이 빛나고, 몸이 떨리며 허공에 손을 내뻗는다. 또 겁탈당했다, 또 다시.
충격으로 목소리도 나오지않고, 날뛰지도 않는다. 친실장에 도망칠 방법은 없었다. 그 다음은 오빠실장가 하는 대로 범해질 뿐.
교미를 확인하고 냉장고에 가서, 오뚜기 마라의 위석을 영양액에서 꺼내어 접시에 얹는다.
그리고 욕실에 가서, 실신해있는 여동생실장의 머리털을 쥐고 친자간의 향연이 벌어지는 수조 앞에 내던진다.
「테갸악‼」
튕겨져서 수조에 격돌한다. 아픔으로 의식을 되찾는다. 하지만, 여동생실장에 있어서는 실신해있는 편이 나았겠지.
「테스ーー웅테엣스ー웅테스스스ーーーー웅♪」
오빠실장의 목소리와 「찌걱찌걱찌걱」 되풀이되는 소리.
재생되는 눈에 비치는 것. 흐릿하지만, 포개어져 움직이는 그림자.
「테?테스우・・・?」(오빠・・・?)
이윽고 재생이 완료되었다. 동시에 절규가 울린다.
「테, 테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어미와 오빠실장의 교미를 목격한 여동생실장은 맹렬하게 유리를 때린다. 그런 점은 모친이랑 똑같다.
「테ーーーー엣스‼테엣!테스테ーー엣스‼테테스!테에에에에에ーーー엣스‼‼」
(떨어지는테ーー스‼ 멈춰, 오빠 멈추는테ーー엣스‼ 바보년! 떨어지는테ーー엣스‼‼)
여기는 모친과 다른 부분인가. 너도 어제밤에는 같은 짓을 어미한테 했는데・・・
정신없이 허리를 흔드는 오빠실장에게 여동생실장의 목소리는 닿지않는다. 한편, 여동생실장을 알아챈 어미는 딸에게 외친다.
「데스우우!데스우‼!데즈우우우우우우‼」
(아닌데스우! 도와줘! 범해지는데즈우우우우‼)
고개를 흔들며 외치는 어미를 보고, 바보같은 여동생실장은 착각을 하는 모양이다.
「테ーーーー스‼테에에에엣스‼!테스테스스테ーーーー엣스‼!」
(닥쳐‼ 당장 비켜‼! 때려죽여버리는테ーーーー엣스‼!)
그야말로 실장석다운 반응이다. 어제의 일은 완전히 잊어버리고있다.
이윽고 나를 알아채고는, 유리를 가리키며「테스테ーーーーーーーー엣스‼!」하고 외친다.(어떻게든 해봐!)・・・라. 방금도 눈을 박살내줬었는데 말이지.
「슬슬 자신의 입장이란걸 이해해줬으면 좋겠・・・네!」
여동생실장의 얼굴을 걷어차자, 「테붓!」하고 짖으며 뒤통수를 유리에 부딛힌다.
그대로 배를 밟아주자, 짧은 손발을 바둥거린다.
「테게에!테, 테스!테테스!테엣스‼⁉・・・테・・・테스ー웅・・・테스우우〜〜웅・・・」
갑자기 아첨을 하는 바보 여동생실장. 이녀석의 이름은 앞으로는 「바보」도 좋겠네. 이렇게 보고있으니 오뚜기 마라의 반응과 똑같다. 정말로 친자가 맞나 싶다.
유리쪽으로 굴려 친자의 교미를 보게한다. 이번에는 이를 갈면서 어미를 위협한다.
「자아, 지금이랑 똑같은 소리로 모친을 향해서 테스〜〜웅〜〜하고 짖어봐」
「테에⁉테스우⁉?」
하아? 무슨소리하는거야? 하는 표정으로 나를 본다. 나는 무표정하게 말한다.
「짖어보라구」
힘을 주어 밟으니, 스펀지같은 감각으로 배에 발이 묻히는 것이 느껴진다.
「‼・・・부・・・구보・・・게보우・・・테・・・테, 테증・・・테즈〜〜웅, 테즈우우웅・・・」
탈분을 하면서 입으로 오물을 토하고, 손발을 바둥거리면서 짖는다. 지저분한 눈에 눈물이 빛난다.
쓰레기인 주제에 자존심만은 진짜로 높다.
「친자의 교미가 그렇게 재미있냐? 그러면 여기에서 천천히 견학해보거라」
상자에서 구속구를 꺼내어, 바보를 묶어서 수조 앞에 앉힌다.
「테에ー‼테에에에에에ーーーーーー엣스‼!」
어미를 노려보며 침과 콧물을 흘리며 기뻐하고있다. 나는 발로 바보의 얼굴을 수조 유리에 밀어붙인다.
「테에?테스ー‼테스〜〜〜웅!⁉」
「누가 짖는 방법을 바꿔도 된다고 했냐? 테스〜웅〜이라고 짖으라고 했지? 그 이외의 소리 내지 마라」
바보의 뒤통수를 발로 질근질근 밟아주니, 유리에 침과 체액이 묻는다.
황급히 짓눌린 목소리로
「테, 테스〜웅!테즈우〜〜〜〜웅‼」
하고 짖는다. 우는소리는 참지 못했지만.
친실장은 그 모습을 보며 자신의 새끼가 불쌍하다고 생각하는건지, 아니면 꼴사납다고 생각하는건지,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오열을 흘린다. 그 동안에 오빠실장은 두 번째의 사정을 했다.
어미를 꽉 잡더니 뒤쪽으로부터 범한다. 그 눈에는 똑똑하던 오빠실장의 흔적은 없다.
수조 안의 비릿한 냄새가 방에 가득찬다. 마주본 오뚜기 마라는 나도 시켜줘!라는 듯이
「데스ーーーー!데에에에에스!」
하고 외침ㄴ다. 그 딸이기도 한 바보는 얼굴이 엉망진창이 되어서도
「테즈〜웅!테즈우우우우우우우〜〜〜〜〜〜〜〜〜〜웅!」
아첨하는 소리로, 분노와 항의를 표출한다.
그러면, 남은 빨래를 처리하지 않으면 안되니, 감시카메라를 세팅하고 한참 흥겨운 방을 나섰다.
저녁, 장을 보는 김에 수조의 상황을 본다. 바보는 수조 앞에 쓰러져있다. 입에서는 체액을 토하며 「테, 즈…웅・・・테…」하고 잠꼬대처럼 중얼거린다.
짖다가 지쳤는지, 정신이 못견뎠는지・・・하지만 살아는 있다. 배가 고프면 제 정신으로 돌아오리라.
수조 안의 세 마리 중, 오뚜기 마라는 죽어있다. 영양액에서 꺼내어 접시에 올려둔 위석은 부서져있는 것을 이 방에 들어오기 전에 확인했기 때문이다.
스트레스에 무방비상태가 된 오뚜기 마라는, 고뇌의 표정인 채로 입에서 혀를 축 늘어뜨리고 최후의 순간을 맞았다. 늘어진 마라와 총배설구에서는 정자와 똥이 흘러나오고있다.
한편 두 마리는 지쳤는지 서로 얽혀 삽입한 채로 잠들어있다. 친실장의 눈을 확인한다.
두 눈이 녹색, 임신해있다. 그런가, 오빠실장에게는 씨가 있었구나.
이것으로 바보의 운명은 정해졌다.
저녁식사 후, 오빠실장과 어미를 함께 두고, 바보는 오뚜기 마라가 있던 옆방의 수조에 격리한다.
바보는 눈물흘리며 「테스〜웅‼」하고 짖지만 항의는 되지않는다. 자신의 두건을 걸레로 삼아 수조 안을 청소시킨다. 당연히 싫어하지만, 머리채를 쥐고 세 방이나 두들겨주니 우물쭈물하며 유리를 닦기 시작한다.
그 모습을 확인하고 친자의 수조를 향한다. 바보를 처분한다는 것을 전하기위해.
수조 안, 제정신으로 돌아온 오빠실장은 필사적으로 어미에게 사과하고있다. 어미도 어쩔수 없다는 것을 알고있기에 출산의 각오를 굳혔으리라. 오히려 울고있는 오빠실장을 달래고있다.
나는 바보의 처분을 이야기한다. 두 마리 모두 맹렬하게 반대한다. 눈물을 흘리며 「목숨만은 살려달라」라며 탄원한다. 조금 생각을 하고, 어미가 출산할때 까지의 약 4일 동안, 바보가 있는 수조가 깨끗해지면 목숨만은 살려준다고 제안한다. 다만, 절대로 도움을 줘서는 안되고, 오빠실장이 식사를 가져다 줄때에도 말해선 안된다. 약속을 깨면 그 시점에서 처분한다, 라고.
지금까지 청소따위는 오빠실장이 해왔기에, 어떻게해야 깨끗해지는지 알지못하는 바보의 결과는 뻔히 보이지만・・・
내 예상은 2일 째에 맞아떨어졌다. 수조 안은 분뇨로 더럽고, 악취가 풍기고, 유리도 뿌옇게 되어있다.
청소는 진작에 포기한 모양이다.
식사를 가져다주는 오빠실장의 등이 참견하고싶어서 들썩인다.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는 오빠실장을 향해 최대한의 어리광부린느 소리를 낸다.
「테스ーー웅♪테엣스ーー웅♪」
분변투성이인 몸을 배배 꼬는게, 오빠실장을 유혹할 생각인걸까.
수조 옆에 놓인 계단을 올라가 위에서부터 바보의 상황을 본 오빠실장은, 접시에 담긴 도그푸드를 수조에 떨어뜨려 넣었다. 맹렬한 기세로 먹이를 먹는 바보를 보고, 오빠실장은 눈물을 흘린다. 이젠 틀렸다고 느낀것이리라. 잰 발걸음으로 자신의 방에 돌아간다. 오빠실장은 어미에게 그 사실을 고하더니, 또 눈물을 흘리며 웅크린다. 자신들에게는 어찌할 방법이 없다. 그 아이가 조금만 더 똑똑했더라면・・・나날이 커져가는 자신의 배를 보며「・・・데즈우・・・데즈웅・・・」하고 울었다.
꿀잼 레후
시발 ㅋㅋ
바로 그거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