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날, 세계회의 본부 건물에
평화유지군 30여개의 사단이 몰려와서
건물의 경비여단을 전멸하고
건물을 포위했다.
지휘관 맥나마흐 장군이 세계회의 요인들을 체포하고
방송국으로 전세계에 선포했다.
"이제부터 실장석 구제 정책을 없애고 실장애호 정책을 한다!"
이 무슨 마른 하늘의 날벼락인가
패전지장(敗戰之將) 맥나마흐 장군은 거듭되는 패전으로
실권없는 보직으로 떨어졌다.
세계회의 평화유지군 장군이었지만 무력이 없는 보직에 있으면서
계속 생각했다.
그는 인망이 있었기때문에 군장성들의 지지를 받았다.
그리고 애호파였다.
일부 막장 나라를 제외하고는 실장석 행정 정책은
학살,학대,전멸 정책으로
일부 사육실장과 식용실장, 실험실장을 제외하면
산실장이든 들실장이던 전멸이었다.
(실장아종은 제외)
맥나마흐는 세계회의 각 지부에 폭격기를 보내고 그뒤에 수송기를 보냈다.
각지부를 파괴한뒤에 새로운 사령부를 새운다는 의미였다.
각국의 특수부대로 구성된 진압군 사령부은 고민했다.
"어떻게 진압한다?"
남한의 김동혁 장군이 말했다.
"남한 군부의 쿠데타를 진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던 특무실장 Z***호가 있습니다."
그뒤 특수부대가 맥나마흐 장군을 체포하고 방송으로 선포하여
쿠데타는 진압되었다
진압군 사령관은 환호를 받으며 말했다.
"이번 작전에는 그의 도움이 컸습니다."
기자가 물었다.
"그는 누구죠?"
진압군 사령관은 대답했다.
"그건 20년뒤에 기밀서류 공개로 확인하세요"
진압군 사령관은 잠에 들면서 이번 특수 작전에 공을 세운 실장석을 생각했다.
"남한의 특무실장 Z**호가 단독으로 10여개의 사단을 전멸시켰기때문에
특수부대가 세계회의 본부로 침투하여
맥나마흐 장군을 체포할수있었다.
비록 비밀로 남았지만 그의 이름은 훗날 전세계에 떨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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