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없는 분충이 온갖 고통을 겪다가 마침내 주인의 진심을 이해하고 행복해지려는 순간 운명적인 죽음을 맞이하는 결말이 좋다

덮어놓고 얘는 개념이니깐 행복하게 해주는 전개는 노잼
애당초 그 행복이 진정한 실장석의 행복인가는 둘째치고 말이지
아종다뤄보겠다고 덤비는 작품이 죄다 비슷하고 노잼인 것도 비슷한 이유

괜히 테치가 애호계 최고 명작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