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양귀비


배경설명 : 한국의 시골에는 양귀비를 키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1. 노인들이 진통제로 씁니다.


2. 그냥 꽃이 예뻐서 키웁니다.


3. 그들이 키우는 양귀비의 씨앗이 우연히 정원에 와서 자라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느 마을.


학대파가 들실장을 쫓아가고 있었다. 


학대파 : 햣하!  죽여주마!


들실장 : 데샤아아아


어느 청년이 와서 학대파의 둔기를 뺏고 그를 밀쳤다.


학대파 : 으앗


청년 : 죄없는 들실장을 왜 학대하니?


학대파 : 이런 분충은 죽여야


청년 : 그럼 분충만 죽여라. 이 들실장이 분충이라는 증거는?


학대파 : 모든 실장석은 인간에게 위험한...


청년 : 안되겠다. 너가 학대하는 영상을 찍었으니 지금부터 경찰을 부르겠다.


학대파 : 히익~


학대파는 도망갔다.


청년 : 저 사람이 너에게 무슨 짓을 할지도 모른다.


너는 내가 키워주마.


들실장 : 인간씨...


그뒤,


청년은 들실장과 함께 그녀의 둥지에 갔다.


들실장의 골판지 박스에는 죽은 자실장, 구더기, 엄지들의 시체가 있었다.


들실장 : 오로로로롱


청년 : 그를 처벌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너가 일단 회복하는게 중요하다. 같이살자.


들실장 : 고마운 데스.


청년은 들실장에게 아무사르스키(이하 아무)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청년이 보던 미국 드라마 아무사르스키에서 따왔다. (실제로 이런 드라마는 없음)



아무는 새롭게 회복하여 다시 아이를 가지고 키웠다.


한편 청년은 그 학대파를 수소문, 추적, 증거 수집을 하고 있었다.


아무는 청년에게 감사하며 새롭게 낳은 아이들과 함께 정원을 가꾸기로 했다.


아무 : 아주 예쁜 꽃 데스. 정성스럽게 키우는 데스.


그녀는 붉은 꽃을 키웠다.


자실장 : 엄마, 주인님은 정말 고마운 분 데스.


아무일가는 애정깊고 머리좋은 실장석이었다.


그러나 경찰이 양귀비를 발견했다.


그뒤, 치안기관이 출동하여 청년과 아무 일가를 체포했다.


치안기관 : 이건 양귀비입니다. 마약이죠. 왜 키운겁니까?


청년 : 모릅니다.


치안기관 : 실장석을 시켜서 키웠나요


청년 : 아니요. 모릅니다.


사실 청년은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정원에 양귀비 씨앗이 들어와서


아무일가가 생각없이 키운것이었다.


그래도 정상참작되어 입건유예되었다.


입건유예는 기소유예보다 가벼운 처벌로 


간단한 조사만 받고 풀려나는것이다. (유죄)


청년은 돌아와서 아무일가를 용서했다.


아무 : 오로로롱 몰랐던 데스.


청년은 다시 아무 일가를 키웠으나 대신 정원관리를 꼼꼼히 했다.


아무 : 이 꽃은 양귀비와 색깔이 다르니 키워도 되는 데스.


자실장 : 정말 예쁜 꽃 테츄


청년은 다시 그 꽃이 양귀비인걸 확인했고


아무일가는 그뒤 감금당해서 학대를 당했다.


청년은 자신이 추적하던 학대파를 찾아가 학대 비법을 전수받아서


진정한 학대파로 거듭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