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스크에 대한 이미지가 날로 안좋아지는 것이 아쉬워 숨은 명작 몇개 뽑아봄.
존나 귀찮지만 링크도 다 걸어놨다. 순서는 그냥 내가 생각난 순서임.
개인적으로 이걸 능가하는 짬피물은 없다고 본다. 아종이 하나 등장하긴 하는데 자캐딸 아니고 거슬리지도 않음.
작가는 이거만 쓰고 활동이 없다. 아쉬움.
냉동고기 - 달걀도둑 링크
가져가지도 못할 달걀을 죄다 박살내놓는 장면에서 좆같음을, 달걀 주인이 내놓은 해결책에서 통쾌함을, 엔딩에서 잔잔한 여운을 느낄 수 있는 숨은 명작.
같은 작가 괜찮은 작품이 꽤 있는데 1년 전부터 활동을 접은듯.
몹딕 - 반복 링크
윳쿠리만 참피로 바꾼거라는데 윳쿠리는 안봐서 잘 모름. 그냥 명작.
같은 작가가 쓴 스크도 있긴 한데 닉으로 검색하면 버실 연재글이 더 많다. 스크는 뭐 그럭저럭.
들실장 vs 사육실장. 누가 더 분충인지 토론해봅시다.
작가 설명은 위에서 했으니 생략
미련곰팅 - 그녀의 짜증 링크
아카데미의 유물. 말이 필요없다. 아무리 사소한 설명이라도 스포일러가 된다.
아카데미의 유물이라 이 작가는 잘 모름. ㅈㅅ
LUCK - 키울 수 있는 숫자 링크
LUCK 작가의 장편에 자가행이 있다면 단편에는 이게 있다.
워낙 유명한 작가라서 안쓰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자가행만 보고 이건 안보는거같아서 올림.
귀여운엄지챠 - 사이 좋은 자매...? 링크
과연 이 엄지는 분충인가? 양충인가? 댓글에 '그 우지챠' 주의.
작가는 그럭저럭 볼만한거 많이 쓰긴 했는데 얘도 스크 안올린지 1년쯤 됨.
올누드레이스 - 회색 담장의 낙원 링크
나를 스크 참생으로 만든 작품. 이것만 아니었으면 나도 만화만 보다 접었을 것.
작가? 이새기 캐갤함. 내가 봄.
포지티브 - 유리온실의 시린빛 하늘. 링크
단편으로 올라왔지만 분량은 꽤 김. 카페 운영자 왕 모씨(중국인 아님ㅎ)의 출근을 조진 명작. 1차 구제 전 캐갤이었나? 작가가 와서 일부러 모바일로 보기 쉽게 문장을 끊어서 썼다고 설명했음.
슬프지만 이 작가도 글 안올린지 약 1년.
뭘보슈 - [9] 게임 링크
뭘보슈도 유명하긴 한데 요즘 언급이 잘 안되길래 그냥 올려봄. 그냥 이 작가가 앞에 숫자 붙여서 쭉 올린게 있는데 다 보면 됨. 다 명작임.
가장 최근 올라온 스크는 1달 전. 무려 1년 9개월에 달하는 활동중단을 깨고 단편 하나를 올렸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 바람.
혹시 내가 놓친 스크가 있다면 댓글로 추가 바람.
쓰다보니 1년 전에 활중한 작가가 꽤 많은듯?
요즘 스크쓴다고 깝치는 새기들 키보드를 박살내면 저작가들이 돌아오려나
ㄴ그래도 요즘은 퀄이 조금 오른거같음
국산스크판은 연초에 반짝하다가 떡락 후에 요새 좀 살아난듯...
스크는 진짜 조회수 안 모이더라. 이면지 뒤에 그린 그림도 어지간한 스크보다 조회수나 댓글이 훨씬 잘 달림. 스크쟁이들이 의욕 꺾이는 경우가 그래서인듯.
압도적 감사 - dc App
스크는 멘탈과의 싸움이지. 연필로 끄적인거 폰카로 찍어올리는게 추천수는 더 많음. - dc App
갓작
요새 메로나구이인가 얘가 스크 많이 올리던데 단편란 살아나서 기분좋아짐ㅎㅎ 그리고 나는 666try의 경성실장석 추천함. 진짜 그 시대 문체가 넘나 맛깔나는것.. 포지티브 스크도 전부 다 괜찮고. 냉동고기도 내가 예전에 추천한적 있었는데 통 안올라옴.
ㄴ경성실장석도 너무 유명해서 넣을까 하다가 뺐음
아마아마한것만 있는데츙
장편보다 이런 단편 모음이 더 좋은데츙
압도적인 감사 - dc App
철웅이 자기 없다고 비추 날렸냐
오리무종作 실장생 개추
부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