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학대파학대
참붕이 학대파와 실창인이 '사냥'을 마치고 러브호텔에 들어감
들어가다가 정신을 잃고 일어나보니, 과거에 학대파와 실창인이 죽인 사육실장의 주인이었던 애호파의 거두가 쫄따구들을 데리고와서 남자를 묶어둠
실창인을 잘 묶어두고 거근 야동배우가 박으니까 실창인이 정신 못차림
학대파가 울부짖거나말거나 실창인이 신경도 안쓰고 야동배우한테 매달릴때쯤 야동배우는 허벌보지라고 더 안한다고 하면서 마라실장을 던져주니 실창인이 마라실장이랑 해피타임
다른 여자랑 사귄적도 없는 참붕이는 똥오줌을 지리며 발작을 하지만 애호파양반은 여유있게 떠남
내용 요약해보니 병맛인데 필력이나 묘사는 또 괜찮아서 재밌었음
다만 일반적인 참붕이들이라면 발작할만한 요소가 가득 담겨있으니 욕이나 먹을게 명약관화.
그냥 보통은 참피라고 하면 학대냐 애호냐만 아는 참붕이가 많지만 그 이외의 장르도 충분히 즐길 정도로는 많다는 이야기를 하고싶었음
ps. 소라넷 야설게시판에 ntr 야설이라는게 처음 올라왔을때는 온갖 놈들이 욕하고 악플달았음.
지금와서 생각하면 싫으면 안읽으면 될것을 굳이 찾아와서 읽어주고 댓글까지 달다니, 웃기는 일이었지만...
그래서 결말은?
그냥 학대파랑 실창인이 알콩달콩 학살하고 다니는 내용이면 쌍욕박았을거같은데 비트니까 쉽사이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