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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구글링해서 찾은거임.)


'인간이랑 비슷하게 생긴 주제에 죽을 짓을 한다'라는 설정 때문에 실장석 학대물이 애호물보다 더 인기 있음.


가끔 캐갤이나 카페에 올라오는 학대물을 보다 보면 실장석의 죽음에는 분명 그들이 자초한 것도 있지만,

인간의 이기심이나 인간의 실수, 또는 의사소통 불가를 통해 생기는 학살도 존재함.

그런걸 보면 속이 후련하다기보다는 불쾌감을 느낌.


그런 불쾌감을 통해 '나는 아직 인간성을 포기하지 않았구나'라는 안도감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