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イトル:【虐】 お掃除実装石ちゃん危機一髪!
ファイル:お掃除実装石ちゃん危機一髪.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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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投稿日時:2008/02/15-00:16:59修正日時:2008/02/15-00:16:59修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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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뎃스 ~~~ 웅! 주인님, 어서 오시는 데스 ♪"

 

귀가하니 테이블 위에서 실장석용 청소용 작은 걸레와 양동이를 든 고딕 메이드 옷의 우리 실장석 '아가시온'이 손을 들어 나를 반겨주었다.

 

청소실장이란 말그대로 단단히 교육된 청소 따위를 해주는 작업실장의 일종이다.


거의 모두가 메이드 실장 따위로 부르고 있지만, 일단 공식적으로 청소실장이 맞다.


아무튼, 청소라 해도 성체가 키 40cm 정도인 실장석의 일이다.


쓰는 걸레와 빗자루도 크기는 알 만하고, 말하자면 실용적이라기보다는 반려용의 느낌이 강하다

 

다만 그래도 자잘한 얼룩 (특히 인간이 청소하기 어려운 작은 얼룩 등)을 깨끗이 하도록 시키면 시간은 걸리지만 예쁘게 된다.


나도 목욕탕에 한번 심한 곰팡이가 꼈는데,이 아가시온에게 맡기고 한달, 뭐, 꽤나 걸렸지만 곰팡이를 전부 퇴치하고 욕실을 깨끗하게 만들어주었다.


"아가시온, 오늘은 테이블을 깨끗이 해준 거야? 수고했어"

 

방긋 미소를 보이고, 아가 온의 턱 아래를 긁어준다. 그러자 아가시온은.


"꺄 ♪ 주인님, 정말 기분좋은 데스우 ~ ♪"


하며 꿈꾸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청소실장은 일반적인 실장석과 달리 결코 아첨을 하지 않는다.


어미의 태교 노래에서 아첨을 부끄럽다 배우고 태어난 후에도 공들여 훈육돼서 아첨, 대변을 근처에 흩뿌리는 일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무엇보다 청소하는 것을 무엇보다의 기쁨으로 생각하도록 훈육되었는지 칭찬하는 보람이 있다.


"좋아, 밥 먹을까? 오늘은 기다리게 해버렸네"

"네, 데스 ♪"


전날 준비해둔 튀김 냄비에 튀김 기름을 부어 끓인다.


그리고 먼저 아가시온의 실장 푸드를 접시에 나누어준다.


첫째, 주식인 실장푸드 밥맛을 가장 큰 접시에.


다음 실장푸드 가쓰오부시 맛을 중간 접시에.


그리고 마지막으로 디저트인 실장푸드 요구르트 맛을 가장 작은 접시에 따로 마련해준다.


이때 이전까지는 "먼저 먹으렴"이라고 말했지만, 몇 번 말해도 결코 내가 먹을 때까지는 음식을 입에 가져가지 않는다고 알게 되고 나서는 아무말도 하지 않게 되었다.


쓸데없이 신경을 쓰게 하면 아가시온이 불쌍하니까.


"조금 기다리고 있어. 나도 금방 준비할게"

"하이데스. 주인님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은데스"

"아하하. 나도 배가 꼬르륵거려서 서두를게 ♪"


음. 기름은 아직 끓지 않은 건가. 170도야, 바로는 안 되네.


나는 아가시온에게 "목욕 준비를 하고 올게」라고 말을 남기고, 욕실로 향했다.


나는 물을 틀지 않고 불을 넣은 채 욕실을 떠났다.


(목욕솥이 망가지지 않아야 할텐데)


나는 거실로 돌아오면서 편의점에서 사온 세 종류의 압정을 들고 서둘러 돌아왔다.


거실에 돌아오다 언뜻 보니 아가시온이 나를 보고 있었다.


아니, 정확히는 내가 있던 곳을 보고 있던 건가.


과연 눈앞에 먹이를 놓고도 먹지 못해 배도 줄어든 듯 내가 돌아오는 것을 기다리지 못하는 모양이다. 큭~ 좋았어 ♪


하지만 과연 도우미실장. 음식에 손을 대지 않고 참고 있다. 정말 훌륭해.


들이나 수준이 낮은 길실장이라면 또 벌써 마비돼서 빵콘하고 있을 지경이다.


오,와. 이제 170도가 됐을까? 뭐, 괜찮아. 좀 더 불에 올려두자.


나는 냉장고에서 사두었던 어육 소시지를 마요네즈와 함께 다섯 개 정도 꺼내 식탁 앞에 앉았다.

 

"그럼 먹을까. 아가시온 '


"하이데스!"


"이따다키~ ......"


"마스 데스 ♪"


동시에 손에 든 소시지와 밥맛의 푸드가 입에 들어간다.


"데?"


음식을 입에 넣은 순간, 아가시온이 물음표를 띄우고 있었다.


나는 일부러 그것을 무시하고 어육 소시지에 마요네즈를 발라서 먹었다.


아가시온은 조금 불안한 듯한 얼굴로 내 얼굴과 음식을 번갈아보았다.


그러나 내 표정이 한결같은 것을 보고 안심했는지 차례 차례로 푸드를 입에 넣고는 삼킨다.


그리고 7알 정도 입에 넣을 즈음 푹 쓰러져 경련하기 시작했다.


"조금만 기다려 아가시온. 금방 준비할테니"


언제나와 같은 미소를 아가시온을 향해 건네며, 나는 마지막 어육 소시지 한 개를 한입에 먹었다.


"데? 데? 데에? 데에에에에에 ......? 주, 주인 ... 님 ......?"


움직이지 않는 몸이 이상한 것인지, 아가시온은 매우 불안해한다.


"그렇다. 이것은, 아가시온에게 먹일 생각으로 사온거야"

 

나는 아가시온 앞에 사온 세 가지 압정을 뿔뿔이 뿌렸다.

 

"데, 데게!? 주인님, 이, 이런 건 먹을 수 없는 데스 ......"


하나는 머리부분이 꽃을 본뜬 비교적 귀여운 압정.


플라스틱 재질로 부드럽고 사용하기 쉽고, 무엇보다 떨어뜨려도 바늘 부분이 위로 가게 굴러가기 어려워서 안전하다.


다른 하나는 표준 금속 압정. 압정이라고 하면 이거지.


그리고, 마지막 하나는 머리부분에 큰 손잡이가 있는 투명 압정이다.


이것도 꽃모양 압정과 같이 바늘 쪽으로 구르기 어렵고, 손잡이가 있어 사용도 쉽기 때문에 인기다.


"뭐라는 거야. 먹어요. 좋아하잖아 압정"

"데에에에에에에에!?"

"? 후후, 이상하구나, 아가시온. 혹시 먹여주었으면 하니? 응석꾸러기구나"

"데!? 데! 데에에에에! 그, 그만하는 데스! 주인님!"


나는 아가시온의 발목을 잡고 거꾸로 매달았다.


짧은 메이드복의 치마가 살짝 말려 드러난 조금의 얼룩도 없는 순백의 레이스있는 팬티를 슬쩍 옆으로 밀고, 몇개 아무거나 집어든 압정을 아가시온의 총배설구에 밀어넣었다.


우선 한 개째.


"데히이이이이!!!? 데기!? 데, 데갸아아아아아 !!"


푹푹 아가시온의 총배설구 가장자리를 상처입히면서, 투명 플라스틱 압정이 아가시온의 뱃속으로 사라진다.


"맛있나? 아직 더 먹자"


차례로 나는 압정을 아가시온의 총배설구에 먹여준다.


그 때마다 아가시온은.


"데히이이이이!?"


라고.


"데기이이이이이 !!! 주, 주인니이이이이이이임 !!"


하고 울며 기뻐해주는 것이었다.


이제 꽤 배가 부풀기 시작할 정도로 먹여주었지만, 아직 꽤 남아 있다.


"저기, 압정 먹어주지 않는거야?"

"데 ...... 데 ...... 데 ...... 히 ......못 먹는 데스 ...... 주인님 ......이 압정은 먹는 게 아닌 데스우 ...... "


뱃 속에서 압정 바늘이 비치는데도 말도 잘해요 ♪ 아직도 부족한 주제에.


"이제, 제멋대로 말하면 위석을 쪼갤거야?"

"데 ......"


그렇다. 이미 아가시온의 위석은 아가시온이 집에 왔던 세달 전에 적출한 것이다.


작은 실장석에게 위험천만한 인간의 집에서의 생활은 사소한 일로도 위석을 깨뜨리기 때문에 실장석 보호의 관점에서도 위석 적출은 상식적으로 치러야 하는 일이다.


나는 냉장고 구석에 적당히 방치해놓은 위석을 큰 블록 얼음과 함께 꺼내 책상 위에 놓았다.


그리고 함께 꺼낸 블록 얼음으로 똑똑 두드려 보였다.


"데히!? 데 데게 ...... 기, 기분나쁜 데스우 ...... 주인니임 ......"


여전히 제멋대로 말하는군. 벌써, 어쩔 수 없네.


"어쩔 수 없네. 나눌게?"


가쓰! 하고 실제소리를 내며 위석을 블록 얼음으로 두드린다.


"데깃 ......!"


경련하는 것처럼 아가시온이 책상 위에서 튀어오른다.


또 시비레도 약효가 다하는 듯한지 아기시온은 꽤 크게 튀어오른다.



가쓰! 가쓰! 가쓰! .... 뻬찡.


마른 소리를 내며 - 블록 얼음이 갈라졌다. 위석은 무사하다, 그러나.


"데 ...... 데기 ...... 데 ...... 데히이......"


아가시온은 완전히 정신을 잃고 있었다.


"하아. 잠들어버렸나"


나는 아가시온의 입에 압정을 무리하게 밀어넣고 실컷 주먹으로 때렸다.


퍽! 심하게 입 안에서 흔들리고, 코에서 압정이 하나 튀어나오면서 아가시온은 하늘로 날아올랐다.


그리고 거실 구석에 부딪쳐 뼈가 부러졌는지 왼손이 어긋난 채로 잠들어 있었다.


뺨에 압정 바늘이 잔뜩 솟은 아가시온은 매우 편안하고, 그만 나도 곁에서 잠들고 싶어질 정도다.


"좋았 ~ 어! 저녁밥은 끝!"

 

나는 책상 위에 흩어진 압정을 손으로 훔쳐서 버리고 잠든 채인 아가시온의 신발을 벗기고 빈 채로 달궈진 목욕솥으로 들고 갔다.


"아가시온. 그럼, 욕실에 들어갈까"


삥! 빨간색쪽 눈을 심술스럽게 튕겨주니, 아가시온은 깜짝 놀랐다는지 빨간 눈을 누르고,


"읏읏 ~~~~ 데에에에에에에엥 !!!!!!!!!!"


하고 눈물을 흘린다.


"아하, 아하 ...... 미안. 아가시온, 너무 심술맞았어. 그 대신에 우선 목욕탕. 어서"


그대로 계속 아가시온의 몸을 계속 데워서 치릿 치릿 싫은 소리를 내는 목욕솥에 그대로 던졌다.


떨어지자마자 곧바로 비명이 터졌다.


" 데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 !! 더 더워 !! 더워데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주인님! ! 주인님! ! 도와주는 데갸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 ! ! ! "


그리고 후다닥 귀여운 춤을 추기 시작했다.


음, 댄스라는 자실장 또는 엄지실장밖에 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성체실장도 하는구나.


귀엽다. 신발을 벗긴 만큼 스텝도 거침없고, 이것은 대단한지도.


"조금만 기다려줘. 이제 비디오카메라를 가져올게"

"데!? 데히이이이이 !!! 주인니이임! 기다리는 데즈우우우우!"

"아하. 곧 돌아올게 ♪"


아가시온이 불타고 뜨거운 공기가 후덥지근하게 차오르기 시작해 목욕탕에서 나는 허둥지둥 나온다. 

우선 비디오와 아, 그래. 철사도 가져오지 않으면.


내가 들뜬 기분으로 카메라와 철사를 가지고 오니, 아가시온은 춤을 멈추고 욕조에서 꿈틀대고 있었다.


오른쪽 반신이 욕조에 타 눌어붙어 있었다.


나는 정신을 잃고 축 늘어지고 있는 아가시온을 억지로 욕조에서 당겨 떼어 입안에 걸려 있었던 압정을 몽땅 빼내고 옆의 수도꼭지를 목구멍 끝까지 밀어넣었다.


그 자극으로 깨어났는지, 아가시온은 화우화우 잘 모르겠는 말을 하면서 나를 힐끔힐끔 곁눈질했다.

 

나는 그런 아가시온에 생긋 미소를 보이고, 목에 철사를 감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끝을 수도꼭지에 고정하도록 감고 단숨에 수도꼭지를 열었다.


"오데게보제비이이이이 !!!!!"


아가시온은 들어본 적이 없는 비명을 질렀다.


"데보! 데게보보보보보보보보보 !!!"


아가시온의 몸은 수압으로 부들부들 떨고, 배설물과 총배설구로 넣은 압정이 총 배설구를 통해 배출되고 있었다.

 

"데보보보! 데게보보보보보보보보보 !!!"


죠바악. 하고 아가 시온의 몸과 수도꼭지가 거의 일체화했다.


넣은 물의 양과 똑같은 양의 물을 총배설구로 쏟아내고 아 시온은 눈을 적록으로 하고 다시 잠들어버렸다.


물은 이미 수돗물과 같은 색이 나오고 있었지만, 잠시 그대로 방치한다.


왠지 매우 기분 좋게 자고 있기 때문에 일으키기 불쌍하게 된 것이다.


"아하하하하 역시 아카시야 산마(역주 : 일본 코미디언)는 재미있네. 모두 왜 산마짱을 싫어하는거야"


정신을 차려 보니 조금 시간이 지나 있었다.

 

"이런"


조금 당황해 욕실로 돌아가니 아가시온은 깨어난 것 같았고 총배설구가 수도꼭지가 된 상태에서 나에게 손을 뻗고 있었다.


왜 그래? 안아달라는 걸까?


목을 철사로 고정한 채였지만, 나는 상관하지 않고 힘으로 떼어냈다.


뿌작, 소리나며 아가시온의 왼쪽 귀는 송두리째 철사로 도려내졌다.


머리의 리본도 분리되고, 정수리의 대머리가 눈에 띄어 볼품도 없다.


"데에에에에에에 !!! 와타시의 귀씨가아아아아 !!!"

"이제 늦은 거야. 시끄러워"

"데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


"멧"하고 꾸짖으면서 힘차게 나에게 뻗은 오른팔을 180도 회전시켜준다.


포킹, 그리고 나무 젓가락을 부러뜨리는 소리가 나며 아가시온의 오른팔이 부러졌다.


"좋아, 잘 되었네. 다시 춤을 보여줘"


그리고 다시 한번, 달구기를 계속한 목욕솥의 색깔이 이상하게 되가는 곳에 아가시온을 버렸다.


"데갸아아아아아아아 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 뎃! 데기이! 데에에에에에엥! ! ! 주인니이이이임! 뜨거워! 뜨거운 데즈우우우우우! ! ! ! 뎃갸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 ! ! "


후다닥 맨발을 휘저으며 꺾여서 구부러진 팔을 펄떡펄떡이면서 아가시온은 그 귀여운 춤을 오분 정도 계속 추었다.


조금 질려질 무렵 거실에 뿌렸던 압정을 뿌려주니 아가시온은 더 즐거운 듯 춤을 추기 시작했다.


"다리에 압정이 박힌 데즈우우우우! 아픈 데즈우우우!"


라고 한다. 아하, 좋겠네.


그리고 나는 마지막으로 불에 계속 걸어놔서 완전히 상해버린 튀김 기름을 아가시온의 머리 위에 뿌려주었다.


"데갸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


유달리 큰 아가시온의 절규가 울려퍼지는 동시에 거실 쪽에서 파킨이라는 마른 소리가 들린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아가 시온은 멈출 수 없는 움직임을 멈추고 완전히 밝은 다갈색으로 탄 피부를 노출시키며 욕조에서 마지막으로 잠들었다.



   END




시발 이게뭐여 개똥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