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복을 입었던 지휘관 실장석은 이미 저격조에게 토시아키 저격을 명령했다.
이건 혹시를 대비하여 저격조가 몰래 녹음했다.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그러니까 지휘관 실장석이 자신을 배신할때를 대비하여 녹음을 시켜놨다.
드론으로 무저항 발포를 기록해놨다. 인간 참관인도 녹음까지 해놨다.
나중에 과학수사로 토시아키가 주저 앉은 상태에서 총에 맞았으며
누가 시체에 총을 쥐어줬다는 사실이 들통났다. 결정적으로 지휘관 실장석이 입막음을 위하여 자신을 죽일때를 대비하여 저격조가 녹음했던 파일과
드론의 영상기록이 큰 증거가 되었다.
지휘관 실장석은 매우 당황했다.
"이럴수가 누가 말했던 데스? 왜 말했던 데스?"
어이없겠지만 높은 자리에 설수록 자기관리는 중요하다.
높은 자리는 수많은 사람들이 노리는데다가 원한을 사기도 쉽기때문에 너도나도 떨어뜨리기 위하여 애를 쓰는 자리이다.
지휘관 실장석은 자신의 원한때문에 큰 자리를 잃게된것이었다.
한편, 인간 수뇌부들은 이 기회로 장대한 올렸다 떨어뜨리기를 더 앞당기기로 했다.
D - DAY, 소리굽쇠 파동이 동시에 울려퍼지면서 음성을 들은 실장석, 실장씨들이 위석붕괴로 죽어갔다.
그동안 실장석들의 지능, 권리 향상으로 위험을 느꼈던 인간들은 실장석들을 받아들이는척하면서 그들을 숙청할 기회를 노린것이다.
갑자기 숙청되는 실장석들을 보는 사람들을 당황했으나 수뇌부의 방송을 듣고 진정했다.
"실장석들은 그동안 인간들을 지배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받아들였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이제 지구는 인류의 것이 되었습니다"
결국 실장석들과 실장씨들은 전멸하고 살아남은 실장석, 실장씨들도 위석 탐지기로 모두 몰살되었다.
경찰 지휘관 실장석은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싶어하며 죽어갔다.
"어째서인 데스까? 왜 나의 부하들이 나를 배신했던 데스까?"
어느 맑은 날,
강에 떠내려온 익사 자실장의 시체를 발견했던 청소부들이 대화한다.
"이 자실장은 무슨 염산을 맞았나, 너무 흉측하네"
"실장석 학대파 토시아키가 그런거 아니야?"
"강에다 버리지말지"
"죽을때 행복회로가 작동했겠지"
일가실각으로 죽어간 자실장의 행복회로는 도중에 고장이 나서 악몽이 되었다.
그녀는 악몽을 꿈꾸며 덧없는 실장생을 마감했다.
제목만 역전의 뒷이야기고 원작이란 아무상관없는 이야기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character&no=89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