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에게 임시로 보호받고있는 실장석의 멘탈케어를 위해 주인공에게 검사받으러 온 자실장을 맡김
주인공이 일하러간 동안 실장석은 자실장과 잘 놀았으나 갑자기 죽어버렸다고 난리를 피우고, 주인공이 퇴근해서 와서는 진짜 자실장이 아니라 사람이 만든 기계자실장이라고 알려줌
놀아주기 모드가 아니라 사람말 모드로 바꿔라고 하고, 스스로를 설명해주라고 하니 자신들 실장인형은 실장석을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함
(무겁다는거 빼면) 동족인 실장석도 구분못할 정도로 행동이 자연스럽고, 똥도 안싸고, 춤도 노래도 행동거지도 훨씬 귀여우니 애완용 실장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다고 자신함
실장석은 발악을 하면서 실장석도 인간에게 키워지며 귀여움받고싶다면서 자신들이 있을 곳을 빼앗지 말라고 발악함
실장인형은 자신들은 부서질 뿐이지만 실장석들은 죽을 수 있으니 실장석의 죽음을 즐기는 사람들(=학대파)에게 사랑받을 것이니 영역을 나누면 될거라고 함.
실장석은 멘붕해서 가사상태 돌입. 주인공은 실장인형에게 귀여운 실장석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너희를 좋아하겠지만 자신이 키운다면 재미없어서 싫을것 같다고 함. 실장석에게 있는 생에의 집착과 발버둥이 부족하다고.
실장인형은 자신보다 왜소한 존재를 보며 흡족해하는 학대파의 사고방식이 아니냐고 반문하지만, 주인공은 인간은 학대냐 애호냐로만 구분할 수 있는게 아니라며 잘라말하고 실장인형에게 정지하도록 명령함
실장인형은 소중한 의견 감사하다고 말한 후 기능을 정지함
제목은 '여기는 시민상담실'
일본스크는 주제와 장르가 다양해서 참 좋다.
띵작이다. 참피로 무거운 주제를 다루려면 이렇게 풀어야지. 철웅식 겉핥기가 아니라
링크좀
http://jissou.pgw.jp/upload_ss/index.cgi/view/8_118_c.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