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タイトル:【観察】 実装石の死骸は腐るのか? | ファイル:行旅死亡.txt | |
| 作者:匿名 総投稿数:非公開 総ダウンロード数:3932 レス数:0 | ||
| 初投稿日時:2006/10/06-10:22:25 | 修正日時:2006/10/06-10:22:25 | 修正 |
| ←戻る | ↓レスへ飛ぶ |
시골길에는 로드킬당한 짐승의 시체가 잘 굴러다닌다.
조류나 개와 고양이는 물론 너구리, 때로는 큰 사슴까지.
슬프게 뜬 새까만 눈동자에 사슴에 대한 연민이 일어남은 물론, 친 자동차 쪽도 걱정된다.
이 정도로 큰 것이라면 역시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회수되고 만다.
그냥 개 정도의 것이면, 단지 차도에서 길 곁으로 치워질 뿐이다.
그리고 그대로 흙으로 되돌아가기까지 방치되는 셈이다.
참으로 유유자적한 것이다.
시체에 뚜렷한 변화가 나타나는 것은 먼저 시커멓게 파리가 꾀어 구더기가 끓는 단계다.
눈과 코와 입, 모든 곳에서 충분히 살진 흰 구더기가 우글거리며 넘친다.
들개와 고양이는 시체에는 눈도 주지 않고 음식물 쓰레기를 뒤적거린다.
그 결과, 도로 난간의 시체라는 잔치의 주인은 주로 파리의 유충이 될 것이다.
시체를 메울 정도로 대량의 구더기가 발생한다고는 하지만, 그 고기를 파먹는 데는 며칠이 걸린다.
드디어 흰 구더기가 번데기에서 우화해 검은 파리로 튀어나올 무렵에는 말 그대로 뼈와 살밖에 남지 않는다.
그 몸을 덮고 있던 모피는 넝마조각처럼 되어 골격에 붙어 있다.
배꼽 근처에 큰 구멍이 뻐끔하게 열려, 누르스름한 늑골을 드러낸다.
사지는 바람과 비에 휩쓸려 가장 먼저 몸에서 떨어져 풀숲 속으로 사라진다.
길가에는 그저 몸통에 머리만 달라붙은 것처럼 거기에 남아 있다.
그것조차 어느새 사라지고 아스팔트보다 여전히 어두운 얼룩이 시체가 있었다는 것을 연상시킨다.
그럼, 나란 사람은 그런 동물들의 부패 과정을 관찰하는 것을 취미로 하고 있다.
오락에 그렇게 돈을 쏟지는 않지만 크고 작은 생물의 사체를 관찰해왔다.
일부러 변두리까지 온 차에 치어주려는 것은 그렇게 많지 않다.
그런 가운데 실장석의 시체를 발견한 것은 처음으로 경험하는 것이었다.
이 근방에는 아직 야생동물의 세력이 왕성한 듯하여, 들실장이라는 것은 보이지 않는다.
경쟁자도 적고, 음식물 쓰레기가 많은 도시 쪽이 실장석이 들에서 사는 데에는 적합할 것이다.
단,이 시골도 호기심에 실장석을 사육하고 있는 경우는 있는 것 같다.
실제로 교외의 홈센터에서 개나 고양이와 함께 실장석이 새장 속에서 울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실장석의 시체는 아마 길러지고 있던 것일 것이다.
그것이 도망가거나 또는 버려져 결국 길거리에서 생을 마감한 것 같다.
진기한 시체이다.
그 몸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 서둘러 실장석에 대해 조사하기로했다.
알게 된 것은 실장석이라는 것은 동물 중에서도 상당한 변종이라는 것이었다.
원생 생물 수준의 재생 능력을 가지고 암수 교합 없이도 순풍 순풍 자식을 낳는다.
또한 사람의 말을 거의 정확하게 이해하고, 지능도 동물로서는 유별나게 높다고 한다.
그러나 야생에서 자란 것의 소행은 지극히 악랄한 것 같고, 사육에는 적합하지 않다.
애완 동물로 유통되고 있는 것은 선별과 철저한 조련을 거쳐 남은 소수이다.
그 어떤 것도 이 시체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지만.
시체 관찰자로서 실장석에 대한 최대의 관심은 그 외관에 있다.
이 변종 생물은 타고난 원피스 모양의 옷과 흰 속옷을 입고 있다고 한다.
덕분에 길 언저리에 굴러다니는 그 모습은 인간의 아이를 생각하게 깜짝 놀라게 하는 것이다.
실장석이 익숙하지 않은 근처의 거주자라면 치는 순간 살아있는 기분이 들지 않았을 것이다.
아스팔트에 진하게 새겨진 브레이크의 흔적이 그것을 말해주고 있었다.
차와의 접촉 가벼운 것이었던 것 같다, 사체에 외상 같은 것은 보이지 않았다.
도깨비같은 재생 능력을 가진 실장석이 그 정도에 죽는다는 것도 우스운 이야기다.
글쎄, 위석이라는 몸의 핵에 충격을 받으면 의외로 간단히 죽는다는 것도 사실인 것 같다.
또한 급격한 스트레스로도 위석의 붕괴를 초래하는 것 같다.
실장석의 사인이 그 중 어느 것이냐는 판단할 수 없지만 따로 해부해볼 생각은 없다.
단, 관찰의 대상으로는 다진 고기보다 원형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훨씬 흥미로운 것은 확실하다.
실장석의 시체와의 첫 대면이 이렇다니, 나로서는 행운이다.
간단히 시체의 외관을 정리해보자.
옷에 관해서는 전술한 바와 같지만 속옷은 대량의 실금으로 부풀어오른 것이 눈에 띈다.
몸길이는 인간의 유아 정도지만 달마를 연상시키는 살집이 있기 때문에 체중은 대충 배는 될 것이다.
체모는 앞머리와 긴 뒷머리 같은 것이 보이지만, 정수리와 몸은 두건과 옷에 가려져 확실하지 않다.
모처럼의 손상 없는 시체이다, 쓸데없이 관찰하기보다 현재의 보존을 우선하고 싶다.
노출된 피부의 면적은 적고, 안면과 사지 정도이다.
매끄러운 표피는 피부색의 고무 덩어리 같아 알려진 생물의 어떤 것과도 다르다.
비유하자면 고무의 질감으로 모조품같은 것이 가장 가깝다.
글쎄, 시체라서 살아있는 것을 보면 또 인상이 달라질 수 있겠지만.
그 외모는 실로 편평하며 코조차 얼굴의 곡선에 묻혀 있다.
안구는 부릅뜨고 하고 좌우 적색과 녹색으로 색상이 다르다.
입은 세모꼴이며, 앞니가 들여다보인다.
팔은 이어붙인 것처럼 짧고 간단한 구조로, 끝 부분에 손가락이라는 것은 없다.
발은 손보다 한층 굵고 전족을 연상시키면서 끝이 가늘어졌다.
잘도 이런 것이 직립 보행이 가능한 것이다, 여기에도 옷과 같은 색의 신발이 박혀 있었다.
보면 볼수록 지구의 생물 체계와는 거리가 멀다.
오컬트 냄새나는 외계생물설과 인공생물설이 제기되고 있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너무 진지하게 다루면, 이쪽의 정신이 위태롭다.
그러고 보니 실장석의 존재가 처음 세상에 알려진 해에 저명한 생물학자의 자살이 잇따랐던 것 같다.
덕분에 생물학의 진전이 수십년이 늦어지고 있다고 추측되었다.
사실, 실장석의 특징인 번식과 재생 등의 메커니즘은 거의 수수께끼로 방치되어 있다.
학자는커녕 생물학 전반에 그다지 밝지 않은 나로서는,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앞으로 실장석의 시체가 어떤 추이를 보이더라도 그렇다.
오히려 당연한 생물처럼 썩어 땅에 되돌아가거나 해서는 김이 빠질 것 같다.
첫째날에 생긴 변화는 사후 강직에 의한 것 같은 자세의 변화와 표피의 수축이다.
물렁하던 피부가 처지는 쪽에서 내부에서 당겨는 것처럼 팽팽해졌다.
글쎄, 변화는 없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주목할만한 것은 없다.
계절은 겨우 긴팔을 입기 시작한 초가을 정도.
정확한 사망 시간을 추정할 수는 없지만 어제 낮부터 밤 사이인 것은 틀림없다.
그리고 반나절이 지난 현재, 속옷 속에 흘린 배설물에서 나오는 것 외엔 특별한 냄새도 나지 않는다.
이것이 동물이면 강한 죽음의 냄새를 발하여 점막 주변을 빽빽한 파리의 덩어리가 검게 뒤덮을 것이다.
하지만 실장석이 상대가 되면 매정한 한 마리의 까마귀가 내려와서 시체를 찔러보자마자 도망치듯 날아갔고, 청소 동물의 방문은 관찰할 수 없었다.
실장석의 고기라는 것은 부패하지 않고, 다른 동물의 먹이로 적합하지 않은 것일까.
오늘은 조금 쌀쌀해서 부패의 진도도 늦어보여, 그렇게 결론내기엔 시기 상조인 것이다.
그러나 잡다한 동물이 돌아다니는 시골에서 무기질 인형처럼 방치되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실장석의 고기는 근본적으로 구조 그 자체가 유기 생물과는 달라 기피되고 있는 것일까.
아무리 그래도, SF 소설에 나오는 것 같은 실리콘 생물이라는 것은 아닐 것이다.
실장석 자신의 식성은 단지 무한한 식탐의 잡식성 외에 다른 편식 경향은 없는 것 같다.
유기물을 식량으로 하고 있는 이상, 실장석 또한 탄소 생물인 것에는 의심할 바 없다.
즉, 마른 사막에 방치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그 시체는 세균에 의한 분해와 청소 동물 동물에 의한 해체는 피할 수 없다.
생명의 순환이라는 것이다.
만약 실장석이 그 고리에서 벗어난 것이라면 반복되는 순환을 가로막는 막다른 골목이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뭔가 두렵기도 하고 실장석에 대한 인식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
음, 첫날부터 결론을 서두를 건 없다.
실장석의 엉터리 구조에 관한 자료를 찾아 읽다보니, 상상이 비약해버린 것 같다.
오늘은 "변화 없음"이라는 주목할 만한 사체 현상에 만족하자.
둘째날의 관찰에 실망도 안도도 아닌 것을 느꼈다.
시체는 크게 변모하고 있었던 것이다.
어제까지의 인형 같았던 것은 아니다.
다만 역시 보통의 부패와는 정취를 달리하고 있다.
바람 빠진 공기 인형처럼 수축하고 팽팽한 피부에 많은 주름이 잡혀 있다.
그 옷도 군데 군데 파이거나 찢어져 피부를 들여다보이게 하고 있다.
안구는 없어지고 쑥 패여 안와를 들여다볼 수 있지만, 역시 흰 구더기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표피에서 마모되어가는 듯한 부패와는 달리, 그것은 내부에서부터 점점 먹혀가는 것 같았다.
아마도 쥐 비슷한 것의 소행일 것이다.
쥐는 항문과 구강을 통해 시체 안에 몰래 들어가 터널을 내는 것처럼 고기를 먹는다.
소나 말 같은 대형 동물의 시체는 가장 먼저 쥐가 기어 들어가는 것이다.
표피가 두꺼워서, 잠시 시간이 지나지 않으면 벌레의 산란관과 까마귀의 부리는 당해 낼 도리가 없다.
실장석의 표피는 그다지 튼튼한 것 같아 보이지는 않는데, 먹기 적합하지 않은 층이 두꺼운 것일지도 모른다.
파리와 까마귀는 좋아하지 않는 것 같지만, 쥐는 뒤돌아 받아먹은 모양이다.
단, 묘한 것은 첫날보다 강한 똥 냄새이다.
똥이라고 하는 것은 날이 갈 수록 브로민이 배출돼 마르고 흙덩이 같은 것으로 바뀐다.
속옷을 부풀린 배설물은 사후에 몸에서 배출된 것인지, 양을 늘리고 붕괴를 초래하고 있다.
그것 자체는 특이할 게 없다.
죽음의 순간, 나아가서는 사후 강직과 이후의 이완에 의해 사후 대장에서 대변을 배출하는 것은 왕왕 보는 일이다.
다만, 그 배설물이라는 게 이틀 전 발생한 것으로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미끈미끈한 광택을 띠고 냄새가 강하다.
실장석의 생존을 의심했지만, 죽은 척이라기에는 너무 철저하다.
뭔가 이상하다.
셋째 날, 결론부터 말하자면 실장석의 시체는 썩지도 않았고 쥐에 먹히지도 않았다.
이미 실장석이라고 부를만한 것은 그 옷의 잔해와 표피의 일부 밖에 남아 있지 않다.
대신 녹색 애벌레 같은 것이 꾸물꾸물 몸부림 치고 있었다.
그것은 실장석의 유생으로 자료에 소개된 구더기 실장이었다.
구더기 실장이라는 것은 실장석의 태아 형태이다.
성체 실장석의 배는 난자처럼 구더기 실장이 저장되어 있으며, 수컷의 생식 세포와 접촉해 성장을 시작한다.
다른 생명체로부터 공급되는 생식 세포는 구더기 실장이 사지를 가진 실장석으로 변태하는 요인일 뿐 종류는 묻지 않는다.
그야말로 들꽃의 화분에서 인간의 정액까지 모든 것으로 임신이 가능한 것 같다.
이것을 이용하여 실장석의 대량 생식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단, 생식 세포의 종류 여하에 의한 태어난 자실장에 미치는 영향은 많은 사례를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일반적으로 구더기 실장은 그대로 분만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 충격이나 눈동자 색을 빨간색으로 맞춤으로써 강제 출산의 절차를 밟아야만 보이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또한 부모의 영양 상태에 따라 태아의 성장에 차이가 생겨 변태하지 못하고 태어난 개체도 있다.
그렇게해서 태어난 구더기 실장은 허약한 미숙아일 뿐, 야생에서는 동족과 부모 자신의 먹이가 된다.
그러고보니 실장석 시체에 대한 동물의 무관심이 의아해 새로운 자료를 뒤적거리다 몇 가지 의문이 풀렸다.
동물이 먹이로 산 실장석을 덮친 예도 없으며 시체를 뒤진 사례도 전무하다는 것이다.
그 원인은 여러 설이 있지만, 실장석의 고기라는 것이 대단히 맛이 없다는 것이 가장 그럴듯하다.
재생 능력과 생식 능력은 괴물같은 실장석이지만, 한 가지의 동물로서는 최약의 종류일 것이다.
만약 그 고기가 맛있다면, 고기봉투가 널려있는 것과 같다.
동물들은 그야말로 광희에 차 실장석들을 사냥할 것이고 인간은 구제는커녕 보호 육성에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
오히려 인간의 손에 의해 남획되어 그 명맥이 순식간에 끝이 날 것일까.
과거 수십 킬로미터에 이르는 편대를 짜고 하늘을 뒤덮었던 여행 비둘기조차 인간의 탐욕없는 식욕 앞에 멸종을 피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실장석의 동족식은 저항없이 수시로 일어난다.
무리를 짓고 있는 경우 시체 시식은 마찬가지로 실장석이 주로라는 셈이다.
다만 이상하게 개체 사육되는 실장석의 시체에 대한 언급은 찾을 수 없다.
특별히 설명되지 않은 것은 일반 적인 시체와 다를 바 없는 부패의 과정을 걷는 것일까.
그럼 눈앞에서 꿈틀거리는 물렁한 구더기 실장은 도대체 뭐지 ...
실장석의 뱃속에 저장된 구더기 실장은 산모의 상태에 관계없이 살아 있었던 것이다.
그것이 모체 너머의 충격에 의해 배출도 이루어지지 않은 채 잠에서 깬다.
그리하여 어떤 벌의 유충처럼 모체를 파먹고 자랐다는 것이다.
결국 실장석의 시체는 역시 실장석 자신에 의해 소비된 셈이다.
이제 부패 과정을 관찰하는 것은 바랄 수 없다.
부모의 옷 아래에서 꾸물거리는 물렁하게 살찐 새끼 실장.
이대로 방치해두면 먹이도 제대로 구할 수 없어 아사를 면할 수 없다.
하지만 그 시체는 어떻게 될까?
또한 마트료시카처럼 작은 구더기 실장이 시체에서 생기는 것일까.
작은 구더기 실장이 더 작은 구더기 실장을 ... 맞거울처럼 어디까지나 무한으로 ...
"레후, 레후레후"
구더기 실장 중 붙임성 있는한 마리가 내 발밑에 기어온다.
구더기도 전신 스타킹 같은 옷을 입고 있다.
엉덩이는 꼬리처럼 끝이 가늘고 바쁘게 파닥인다.
배설 구멍은 경계의 애매한 꼬리 밑부분에 열려 배설물을 날린다.
갑자기 누워서 누운 채로 이상한 허리 흔들기 댄스를 춘다.
무심코 배에 닿으면 눈을 가늘게 뜨고 꼬리를 실룩 실룩 경련시켜 황홀에 빠진다.
자매 구더기들도 그런 구더기 실장을 보고 일제히 나에게로 기어 따라온다.
나는 그 모습에서 수많은 구더기 실장이 파도처럼 도심에 몰려드는 광경을 상상했다.
실장석에 대한 관심보다는 자신의 정신을 지키는 것을 우선하자.
한 마리도 남김없이 밟아 죽였다.
캐갤에만 올리는 이유?
그냥 구글이랑 파파고 교차검증해서 다듬는 걸 번역이라고 올리기 뭐해서기도 하고
카페랑 갤에 동시에 올리면 그건 카페컨텐츠지만
갤에만 올리면 캐갤 단독이잖아
나는 카페보다 캐갤이 좋다
그래? 난 그 블로그에서 퍼가라고 카페에 올리는거였거든... 번역 잘 했는데 아깝다야
갓명작
실장석 초창기 시절인 2006년 작품이라 그런지 시골 실장석에 대해 잘 안다뤄졌던 모양인가봐
이건 번역한 사람 필역도 예사롭지 않은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역시 우지챠는 처 죽여야 제맛
아 섹스